갈라디아서(GALATIANS)3:19 - 갈라디아서(GALATIANS)3:29
19 |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으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
20 |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
21 |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
22 |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
23 |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
24 |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
25 |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
26 |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27 |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28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
29 |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Title: 하나님의 아들
Key verse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Message
둘째 달래를 갖게 된 것은 한나의 서원을 묵상한 2월쯤이다.
사무엘을 서원한 한나를 묵상하며 많은 것을 깨달았지만 나는 그로 인해
내 삶이 바뀔만큼 실천적인 변화의 삶을 살지 못했다.
둘째를 임신하고선 기쁨도 잠시
내안의 걱정과 불안 그리고 생명이 내안에 있음에도
어느 한편으로는 믿음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내안에 생명이 자라고 있음에도 트라우마에 휩싸여,
혹시라도 나를 떠나지는 않을런지 걱정하며,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생각하고 믿지 못하는 불안한 마음들....
한국에서의 고된 여행으로 지쳐있었기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건 첫째때와는 달리 말씀으로 지금의 시간을 보내지 못함에 참으로
안타깝고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믿음의 엄마로 변화되기를 원하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불신앙의 모습들.
그것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느낀다.
갈라디아서의 말씀 묵상은 어렵다.
하지만 핵심은 바로 믿음에 관한 말씀이다.
내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의 칭함을 받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이제 내가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약속과 유업을 받은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됨을 확신하는가
그 영광스런 특권을 믿고 매일 감사하는가?
부모가 되면서 하나님의 자녀됨을 다시 묵상해본다.
내가 내 자녁를 향한 그 어떤 마음 보다도
더 깊이 하나님은 나를 생각하시며 사랑하신다.
내가 고통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외로운 싸움을 싸울 때에도
주님은 내 곁에서 나를 지키시며 나를 위해 돌보아 주신다.
그 사실을 전심으로 믿고 지금의 상황을 주님께 맡겨드리자.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며, 또 내게 생명을 하나 보내어주셨다.
뱃속의 아이 역시 주님의 선물. 주님의 자녀인 것이다.
그 귀한 생명을 주시고, 내게 맡기신 대에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
지금 미리 걱정하고 아이를 향한 부정적인 두려움보다,
주님께서 언제나 나를 향하셨던 선하심을 기억하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지금의 고난을 견뎌내자.
두려움에 무너지지 말자.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아이를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