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느헤미야(Neh.) 4:1 - 느헤미야(Neh.) 4:14

DailyQT 2024. 9. 7. 00:38

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하고
6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아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른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13 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제목: 파수꾼

중심구절: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산발랏과 도비야는 유다 성을 건축한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고 비웃는다.
그들은 왜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에 분노하였을까?

사람들은 가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들의 행동에 자신과 연관성이 없음에도 분노함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아직 성을 다 짓지도 않았는데 심히 분노하고, 비웃고, 그곳을 요란하게 하고 살육하자고 결심한다 

결국 느헤미아는 유다 사람들과 기도하며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낮에는 흙 무더기가 많아서 짐을 나르고, 또 칼과 창으로 서서 싸워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느헤미야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운 주를 기억하고, 너희 집을 위하여 싸우라고 선포한다. 

눈 앞에 나를 괴롭게 하는 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크시고 두려운 주를 기억하고 기도하며 싸우라. 

느헤미아는 그들을 포섭하거나 협상하지 않았다. 그들은 싸울 존재들이였다. 

그러나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음은 지극히 크시고 두려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기에, 그분이 함께 하시기에 싸울수 있었던 것이다. 

느헤미아는 유다 사람들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이 힘든 노동으로 성벽을 건축하는데, 파숫꾼을 세워 전쟁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였으나 그는 그들의 반발, 사람에게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사람들을 독려한다. 

느헤미아는 비전을 받은 사람으로 누구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알았고, 그들이 하는 하나님의 사역이 하나님의 뜻으로 시작됨을 분명하게 알았기에 그는 주저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흔들리거나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창과 칼과 활로 그들을 방비하며 싸우며 일한다. 

나역시 도저히 잘 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상황을 두고 낙심하지 말고 지극히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가는 하루가 되자. 

내마음에 파숫꾼을 세워 나를 무너뜨리고 죽이려고 엿보는 사단의 공격을 말씀으로 싸워 이겨내는 내 마음에 파수꾼을 세워서 늘 깨어 겸비하는 사람이 되자. 내마음은 파숫꾼이 없다면, 말씀으로 분별이 없다면 무너지기 쉬우니 항상 경계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지켜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