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다니엘 9:1 ~ 9:7
DailyQT
2011. 2. 2. 05:57
0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0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0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0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0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0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0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데 있는 자나 먼 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Title: 말씀으로 깨달아 이스라엘의 죄를 회개하는 다니엘
Key verse
0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0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Message
다니엘은 환상과 이상을 보는 사람이였지만, 항상 그러한 것은 아니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임한 것.
곧 70년이 지나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회복되리라는 말씀을 깨닫고,
이제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그는 기도하기 시작한다.
그는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한다.
그는 지금까지 기도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그는 그 백성의 죄를 대신해,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범죄하였고, 기도로 자복한다고 말한다.
그는 어찌보면 이스라엘 백성중에 가장 의로운 사람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 백성의 죄를 자복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하나님께 간구한다.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자기 계명을 지키는 자기 백성들의 약속은
꼭 들어주시는 그런 긍휼의 하나님. 그리고 우리 죄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했고, 결국 그러한 백성을 다시 돌아보시는 주님을 알기에,
그는 주님께 매달려 자복하며 잘못을 낱낱히 고백하는 것이다.
다니엘은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가까이,
그가 해야할 일들을 감당하였고, 그 결과 주님이 기뻐하셨다.
큐티와 기도 생활이 다니엘과 같지 않아야 할까?
내 흐트러진 큐티와 기도생활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자.
나의 개인의 기도 보다 공동체와 나라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0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0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0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0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0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0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데 있는 자나 먼 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Title: 말씀으로 깨달아 이스라엘의 죄를 회개하는 다니엘
Key verse
0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0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Message
다니엘은 환상과 이상을 보는 사람이였지만, 항상 그러한 것은 아니다.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임한 것.
곧 70년이 지나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회복되리라는 말씀을 깨닫고,
이제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그는 기도하기 시작한다.
그는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한다.
그는 지금까지 기도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그는 그 백성의 죄를 대신해,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범죄하였고, 기도로 자복한다고 말한다.
그는 어찌보면 이스라엘 백성중에 가장 의로운 사람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 백성의 죄를 자복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하나님께 간구한다.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자기 계명을 지키는 자기 백성들의 약속은
꼭 들어주시는 그런 긍휼의 하나님. 그리고 우리 죄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했고, 결국 그러한 백성을 다시 돌아보시는 주님을 알기에,
그는 주님께 매달려 자복하며 잘못을 낱낱히 고백하는 것이다.
다니엘은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가까이,
그가 해야할 일들을 감당하였고, 그 결과 주님이 기뻐하셨다.
큐티와 기도 생활이 다니엘과 같지 않아야 할까?
내 흐트러진 큐티와 기도생활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자.
나의 개인의 기도 보다 공동체와 나라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