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에스겔(EZEKIEL)32:1 - 에스겔(EZEKIEL)32:16

DailyQT 2016. 4. 4. 14:29


16  


1  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오리로다
4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이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이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
5  내가 네 살점을 여러 산에 두며 네 시체를 여러 골짜기에 채울 것임이여
6  네 피로 네 헤엄치는 땅에 물 대듯하여 산에 미치게 하며 그 모든 개천을 채우리로다
7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둠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네 패망의 소문이 여러 나라 곧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하게 할 것임이여
10내가 그 많은 백성을 너로 말미암아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칼이 그들의 왕 앞에서 춤추게 할 때에 그 왕이 너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할 것이며 네가 엎드러지는 날에 그들이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하여 무시로 떨리로다
11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바벨론 왕의 칼이 네게 오리로다
12나는 네 무리가 용사 곧 모든 나라의 무서운 자들의 칼에 엎드러지게 할 것임이여 그들이 애굽의 교만을 폐하며 그 모든 무리를 멸하리로다
13내가 또 그 모든 짐승을 큰 물가에서 멸하리니 사람의 발이나 짐승의 굽이 다시는 그 물을 흐리지 못할 것임이여
14그 때에 내가 그 물을 맑게 하여 그 강이 기름 같이 흐르게 하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내가 애굽 땅이 황폐하며 사막이 되게 하여 거기에 풍성한 것이 없게 할 것임이여 그 가운데의 모든 주민을 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16이는 슬피 부를 노래이니 여러 나라 여자들이 이것을 슬피 부름이여 애굽과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이것을 슬피 부르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title: 애굽의 패망

Key verse

9  내가 네 패망의 소문이 여러 나라 곧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하게 할 것임이여
10

내가 그 많은 백성을 너로 말미암아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칼이 그들의 왕 앞에서 춤추게 할 때에 그 왕이 너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할 것이며 네가 엎드러지는 날에 그들이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하여 무시로 떨리로다

Message

이스라엘은 오래전 애굽에서 탈출하여 독립된 나라를 만들었음에도, 여러왕들의 전례를 보아 애굽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고 있었다. 어쩌면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망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중에도 애굽을 크게 의지하였음 일 것이다. 

애굽, 이집트는 당대 문명의 최고를 상징하는 거대한 문화를 이루었던 나라이다. 

애굽의 패망은 그가 알지도 못하는 나라들에게 까지 그 소식이 전파되고, 백성의 마음은 번뇌한다고 말씀하신다. 아무도 믿지 못할 것이다. 당대 최고의 문화를 누리던 애굽이 패망할 것을... 아마도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일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많은 시간 역사속에서 많은 나라들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애굽도 역시 그러한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다. 애굽의 망했을 때 많은 이들은 두려워할 것이며,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해 무시로 떨 것이라 말씀하신다.

내가 그렇게 높게 바라보던 애굽은 무엇이였는지 묵상해본다.

절대로 망할 것 같지 않고 내가 무의식중에 의지하던 그것.

바로 나의 애굽이 무엇인지 묵상하는 시간이 되자. 

그리고 그것마져 한 순간에 무너뜨리실 수 있는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앞에

나를 복종시켜 무릎을 꿇고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이 되자.

큐티를 이렇게 작성하지 못한지 바로 일년의 시간이 지났다.

나는 지난 일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못한채,

그저 잠시 지나가며 읽기에 그쳤고, 그것은 나의 영적 육적 생활에 어둠같은 시간이였다.

허리가 아프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지난주와 그리고 주말...

나는 정말로 나의 무기력함 앞에 무너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주님은 말씀 하신다. 하나씩 한가지씩 시작하라고,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도록 기도로 지체들에게 도움을 구하라고....

나는 이제 일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큐티 묵상 사이트를 다시 방문하고 글을 적고 있다.

지금의 상황에서 하나씩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시작하고,

주변 지체들에게 도움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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