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역대상 15:14 ~ 15:24
DailyQT
2009. 9. 11. 06:50
14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케 하고
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한대로 레위 자손이 채로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하여 그 형제 노래하는 자를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17 레위 사람이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 형제 중 베레야의 아들 아삽과 그 동종 므라리 자손 중에 구사야의 아들 에단을 세우고
18 그 다음으로 형제 스가랴와 벤과 야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문지기 오벧에돔과 여이엘을 세우니
19 노래하는 자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제금을 크게 치는 자요
20 스가랴와 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마아세야와 브나야는 비파를 타서 여창에 맞추는 자요
21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과 아사시야는 수금을 타서 여덟째 음에 맞추어 인도하는 자요
22 레위사람의 족장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주장하여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요
23 베레갸와 엘가나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요
24 제사장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미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요 오벧에돔과 여히야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더라
Title : 진정한 예배
Key verse
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하여 그 형제 노래하는 자를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Message
다윗은 이제 하나님의 궤를 장막으로 가지고 오게 되는 엄숙한 시점이다.
그는 철저하게 준비하였고, 레위인들은 그를 따라 정결함으로 궤를 맨다.
온 이스라엘은 이 순간에 참여하였으며,
다윗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여,
레위인들 중 뛰어난 은사대로 각각 분야별로 악기를 맡기고,
아름다운 찬양의 예배를 시작한다.
예배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하며,
그분을 높여드리는 경외심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오늘 본문을 보며 깨닫는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그와 동시에,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함으로,
마음에서 울리는 찬양을 올려드릴 때,
주님께서 기뻐 받으심을 말이다.
다윗은 그의 은사를 통해,
예배를 인도할 레위인들의 은사를 분별하고,
그들에게 맞는 악기와 역할주어 그들의 재능을 주님안에서 발휘시킨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궤 가까이에 문지기들도 준비시켰다.
예배는 눈에보이는 악기들 뿐 아니라 보지 않는 문지기들까지,
모두가 하나되어 들이는 예배이며,
보이지 않는 자리까지 소중하다.
그 모든 자리에서 우리의 중심을 바라보신다.
내게 맡겨진 일들은 무엇인가?
눈에 들어나지 않은다고 소홀히여기지는 않는가?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주님은 그 이름을 기억하고 계신다.
중요한 것은 주님을 경외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이다.
Application
내삶 속에 주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줄어들지는 않았는가?
찬양을 통해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자.
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한대로 레위 자손이 채로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하여 그 형제 노래하는 자를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17 레위 사람이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 형제 중 베레야의 아들 아삽과 그 동종 므라리 자손 중에 구사야의 아들 에단을 세우고
18 그 다음으로 형제 스가랴와 벤과 야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문지기 오벧에돔과 여이엘을 세우니
19 노래하는 자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제금을 크게 치는 자요
20 스가랴와 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마아세야와 브나야는 비파를 타서 여창에 맞추는 자요
21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과 아사시야는 수금을 타서 여덟째 음에 맞추어 인도하는 자요
22 레위사람의 족장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주장하여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요
23 베레갸와 엘가나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요
24 제사장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미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요 오벧에돔과 여히야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더라
Title : 진정한 예배
Key verse
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하여 그 형제 노래하는 자를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Message
다윗은 이제 하나님의 궤를 장막으로 가지고 오게 되는 엄숙한 시점이다.
그는 철저하게 준비하였고, 레위인들은 그를 따라 정결함으로 궤를 맨다.
온 이스라엘은 이 순간에 참여하였으며,
다윗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여,
레위인들 중 뛰어난 은사대로 각각 분야별로 악기를 맡기고,
아름다운 찬양의 예배를 시작한다.
예배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하며,
그분을 높여드리는 경외심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오늘 본문을 보며 깨닫는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그와 동시에,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함으로,
마음에서 울리는 찬양을 올려드릴 때,
주님께서 기뻐 받으심을 말이다.
다윗은 그의 은사를 통해,
예배를 인도할 레위인들의 은사를 분별하고,
그들에게 맞는 악기와 역할주어 그들의 재능을 주님안에서 발휘시킨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궤 가까이에 문지기들도 준비시켰다.
예배는 눈에보이는 악기들 뿐 아니라 보지 않는 문지기들까지,
모두가 하나되어 들이는 예배이며,
보이지 않는 자리까지 소중하다.
그 모든 자리에서 우리의 중심을 바라보신다.
내게 맡겨진 일들은 무엇인가?
눈에 들어나지 않은다고 소홀히여기지는 않는가?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주님은 그 이름을 기억하고 계신다.
중요한 것은 주님을 경외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이다.
Application
내삶 속에 주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줄어들지는 않았는가?
찬양을 통해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