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요한계시록 12:7 ~ 12:17
DailyQT
2010. 12. 8. 05:13
0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0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0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Title: 사단의 마지막 발악
Key verse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Message
먼저 1차전은 하늘의 전쟁이다. 하늘에 전쟁에서 사단은 이기지 못하고 쫓겨났다.
사단, 마귀, 온천하를 꾀는 자가 하늘의 전쟁에서 패하고 땅으로 쫓겨났다.
우선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와 순종하심으로,
그리고 여러 형제 믿음의 선배들의 죽음을 불사한 순교로,
사단을 패하게 만들었다.
사단은 이제 땅에서 2차전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여자, 바로 인간, 그리고 교회를 핍박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큰 독수리의 두 날개 받아 거기서 피할 수 있었고,
땅이 여자를 도와 용의 토한 강물을 삼켜 여자는 무사할 수 있었다.
사단은 분노하며 여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게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바로 교회와 대항하여 진정한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선은 하늘의 전쟁에서 패한 사단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예수님과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은 그 싸움을 이기고 하늘에서 기뻐하였다.
이제 남은자들. 바로 우리의 차례가 되었다.
우리도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처럼 이 영적 싸움에서 분명히 승리할 것이다.
주님이 독수리 날개로 우리를 피하게 하시며, 우리를 항상 곁에서 도와주신다.
용의 모습을 한 사단이 아무리 난리친다 하여도 우리를 이길 수 없다.
이미 결과과 정해진 싸움이다.
그리고 이러한 영적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땅에서의 싸움은 여전히 치열하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은 이 치열해보이는 전쟁에서,
우리는 결코 패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사단은 그것을 여전히 속이고 우리를 두렵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는다.
남은 자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하나님은 그들을 지키시며,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매일 나약해지는 나의 믿음을 돌아보고, 굳게 주님만 믿고 따라가며 순종하기를 소망한다.
0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0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Title: 사단의 마지막 발악
Key verse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Message
먼저 1차전은 하늘의 전쟁이다. 하늘에 전쟁에서 사단은 이기지 못하고 쫓겨났다.
사단, 마귀, 온천하를 꾀는 자가 하늘의 전쟁에서 패하고 땅으로 쫓겨났다.
우선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와 순종하심으로,
그리고 여러 형제 믿음의 선배들의 죽음을 불사한 순교로,
사단을 패하게 만들었다.
사단은 이제 땅에서 2차전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여자, 바로 인간, 그리고 교회를 핍박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큰 독수리의 두 날개 받아 거기서 피할 수 있었고,
땅이 여자를 도와 용의 토한 강물을 삼켜 여자는 무사할 수 있었다.
사단은 분노하며 여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게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바로 교회와 대항하여 진정한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선은 하늘의 전쟁에서 패한 사단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예수님과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은 그 싸움을 이기고 하늘에서 기뻐하였다.
이제 남은자들. 바로 우리의 차례가 되었다.
우리도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처럼 이 영적 싸움에서 분명히 승리할 것이다.
주님이 독수리 날개로 우리를 피하게 하시며, 우리를 항상 곁에서 도와주신다.
용의 모습을 한 사단이 아무리 난리친다 하여도 우리를 이길 수 없다.
이미 결과과 정해진 싸움이다.
그리고 이러한 영적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땅에서의 싸움은 여전히 치열하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은 이 치열해보이는 전쟁에서,
우리는 결코 패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사단은 그것을 여전히 속이고 우리를 두렵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는다.
남은 자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하나님은 그들을 지키시며,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매일 나약해지는 나의 믿음을 돌아보고, 굳게 주님만 믿고 따라가며 순종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