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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0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0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0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0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0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0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0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0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Title : 낙심하지 말라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Key verse
0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Message
바울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오늘 말씀을 통해 가르쳐준다.
공동체 안에서 범죄한 사람이 들어나면, 무엇보다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아야한다고 하신다. 정죄함도 아니요 무조건 감싸줌도 아니요. 온유하지만 바로잡는 일.
그일은 매우 어렵다. 잘못하면 서로 마음이 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유하게 옳은길로 바로 잡는 일은 교회안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나역시 약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시험을 들지 않을까
두려움으로 깨어 살피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임을 가르쳐주신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적용해야할 것이다.
두번째로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짐을 지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법이 무엇인가? 그것은 율법이 아니라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무거운 짐을 함께 지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교회 공동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내 지체들의 어려움을 위해 함께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더 사랑으로 기도하라고 명령하신다.
서로 짐을 지라고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각각 짐을 지라고 하신다.
누군가 내 기도를 해주겠지하고 맡기고 안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해야할 몫, 내 영적 상태를 위해 내 짐을 각각 지라는 말씀이다.
함께하지만 내 속에서 이루어져야할 일들은 게으리지 않게 충실히 지켜야한다.
세번째로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내가 말씀을 받는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 리더들과
받은 은혜와 좋은 것들을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영적 리더 선생님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깨달았다.
그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이 주시는 은혜들 좋은 것들을 나누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엇이든지 심는데로 거둔다 하셨다.
내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육체의 썩어질 것을 구하고 심고 있는지는 않은지 정검하라고 말씀하신다.
더 좋은 직장, 명예, 돈을 위해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심는 것은 거두는 때가 있으나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심는다면 추수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그 기다림이 때로는 지리하고, 의미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라고 위로하신다.
반드시 거두는 때가 오며, 그 때가 오면 열매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이다.
내안에 낙심이 생기고 조급해 질 때 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무엇보다 믿음의 가정에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속한 교회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내가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실제적인 지침을 배우니,
잊지말고 기억하여 지켜나가야할 것이다.
Application
1. 성경공부 안에서 기도제목 함께 나누고 함께 짐지기.
2. 목사님과, 교회 안에 영적 리더들과 좋은 것을 나누기.
3. 10절 말씀 암송하며, 기다림을 이겨내기.
0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0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0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0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0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0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0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0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Title : 낙심하지 말라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Key verse
0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Message
바울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오늘 말씀을 통해 가르쳐준다.
공동체 안에서 범죄한 사람이 들어나면, 무엇보다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아야한다고 하신다. 정죄함도 아니요 무조건 감싸줌도 아니요. 온유하지만 바로잡는 일.
그일은 매우 어렵다. 잘못하면 서로 마음이 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유하게 옳은길로 바로 잡는 일은 교회안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나역시 약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시험을 들지 않을까
두려움으로 깨어 살피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임을 가르쳐주신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적용해야할 것이다.
두번째로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짐을 지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법이 무엇인가? 그것은 율법이 아니라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무거운 짐을 함께 지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교회 공동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내 지체들의 어려움을 위해 함께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더 사랑으로 기도하라고 명령하신다.
서로 짐을 지라고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각각 짐을 지라고 하신다.
누군가 내 기도를 해주겠지하고 맡기고 안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해야할 몫, 내 영적 상태를 위해 내 짐을 각각 지라는 말씀이다.
함께하지만 내 속에서 이루어져야할 일들은 게으리지 않게 충실히 지켜야한다.
세번째로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내가 말씀을 받는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 리더들과
받은 은혜와 좋은 것들을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영적 리더 선생님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깨달았다.
그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이 주시는 은혜들 좋은 것들을 나누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엇이든지 심는데로 거둔다 하셨다.
내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육체의 썩어질 것을 구하고 심고 있는지는 않은지 정검하라고 말씀하신다.
더 좋은 직장, 명예, 돈을 위해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심는 것은 거두는 때가 있으나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심는다면 추수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그 기다림이 때로는 지리하고, 의미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라고 위로하신다.
반드시 거두는 때가 오며, 그 때가 오면 열매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이다.
내안에 낙심이 생기고 조급해 질 때 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무엇보다 믿음의 가정에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속한 교회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내가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실제적인 지침을 배우니,
잊지말고 기억하여 지켜나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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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공부 안에서 기도제목 함께 나누고 함께 짐지기.
2. 목사님과, 교회 안에 영적 리더들과 좋은 것을 나누기.
3. 10절 말씀 암송하며, 기다림을 이겨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