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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0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Title: 예수님 안에서 충만하여진 삶
Key verse
0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Message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그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
예수와 함께 죽었고, 다시 예수와 함께 다시 산 것이다.
그렇게 새롭게 시작된 다시 태어난 삶은 이전과 다르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그분의 충만함이 내게도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 충만함은 단순히 영적인 부분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육체와 정사와, 권세의 충만함이다.
그것은 나의 모든 삶 전체 모든 부분에서 보여지는 충만함이다.
우리는 그러한 충만함을 받는 축복을 받았음을 쉽게 잊어버리고,
내 삶 가운데서 어느 부분은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그분께 의지하지 않고 세상의 학문과 유전을 믿고 의지한다.
하지만 그러한 세상의 속임수, 헛된 철학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까
주의해야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쉽게 믿어왔던 헛된 속임수에서 벗어나야한다.
우리가 진리라고 믿어왔던 그 모든 것들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분별함의 지혜를 얻었다.
무엇이 진짜이고 거짓인지, 우리의 지혜로 알 수 없으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 지혜를 구하면 밝히 보여주신다.
그리고 그분의 충만함으로 거짓에서 노예가 된 다른 이들에게도,
이 숨겨진 비밀의 놀라움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축복이고 그것이 자녀된 우리의 권세이다.
내 삶 전적인 부분에서 충만함으로 채워져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매일 승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Application
세상의 학문을 주님과의 교제보다 우위에 놓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께 회개하는 시간.
그리고 그런 헛된 것에 마음을 다시 빼앗기지 않기로 붙잡아 주시길 기도하기.
0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Title: 예수님 안에서 충만하여진 삶
Key verse
0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Message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그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
예수와 함께 죽었고, 다시 예수와 함께 다시 산 것이다.
그렇게 새롭게 시작된 다시 태어난 삶은 이전과 다르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그분의 충만함이 내게도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 충만함은 단순히 영적인 부분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육체와 정사와, 권세의 충만함이다.
그것은 나의 모든 삶 전체 모든 부분에서 보여지는 충만함이다.
우리는 그러한 충만함을 받는 축복을 받았음을 쉽게 잊어버리고,
내 삶 가운데서 어느 부분은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그분께 의지하지 않고 세상의 학문과 유전을 믿고 의지한다.
하지만 그러한 세상의 속임수, 헛된 철학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까
주의해야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쉽게 믿어왔던 헛된 속임수에서 벗어나야한다.
우리가 진리라고 믿어왔던 그 모든 것들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분별함의 지혜를 얻었다.
무엇이 진짜이고 거짓인지, 우리의 지혜로 알 수 없으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 지혜를 구하면 밝히 보여주신다.
그리고 그분의 충만함으로 거짓에서 노예가 된 다른 이들에게도,
이 숨겨진 비밀의 놀라움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축복이고 그것이 자녀된 우리의 권세이다.
내 삶 전적인 부분에서 충만함으로 채워져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매일 승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Application
세상의 학문을 주님과의 교제보다 우위에 놓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께 회개하는 시간.
그리고 그런 헛된 것에 마음을 다시 빼앗기지 않기로 붙잡아 주시길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