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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돕고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0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네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 헬라 국을 칠 것이며
03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임의로 행하리라
0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
05 남방의 왕은 강할 것이나 그 군들 중에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0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07 그러나 이 공주의 본족에서 난 자 중에 하나가 그의 위를 이어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이기고
08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 그 은과 금의 아름다운 기구를 다 노략하여 애굽으로 가져갈 것이요 몇 해 동안은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리라
09 북방 왕이 남방 왕의 나라로 쳐 들어갈 것이나 자기 본국으로 물러 가리라
Title: 세상의 덧없는 권세들
Key verse
0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
0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Message
다니엘은 이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상과 말씀을 듣는다.
그 말씀은 다니엘 이후의 미래에 세상의 모습이다.
다리오 왕이 강성했지만, 그이후에 페르시아는 잠깐 번성하다가,
네째왕 아하수에로 왕 때 강한 권세를 누리다가,
헬라와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또 잠시 권세를 누리나
그의 나라는 넷으로 갈라지고, 자기 자손이 아닌 사람에게 나라가 뽑혀 돌아가고,
그 네 나라는 다시 두 나라로 갈라져, 북방왕과 남방왕으로 나뉘어,
서로 맹약하고 배신하는 등 권력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상의 어떠한 큰 권세도 영원하지 않았다.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세상의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또 새로운 권력으로 바뀌어간다.
그토록 세상의 권세는 참으로 덧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그 권세들에 아부하고, 의지하고,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까 자신의 위치를 정검한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은 다니엘서를 통해 역사의 한 부분에 대한 예언을 통해,
하나님께서 바로 역사의 통치자 이시며,
이모든 일을 계획 하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신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우리가 의지해야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세상이 얻을 수 있는 어떤 지혜보다 밝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닫고, 다시 성경읽기를 시작해야겠다.
0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네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 헬라 국을 칠 것이며
03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임의로 행하리라
0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
05 남방의 왕은 강할 것이나 그 군들 중에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0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07 그러나 이 공주의 본족에서 난 자 중에 하나가 그의 위를 이어 북방 왕의 군대를 치러 와서 그의 성에 들어가서 그들을 이기고
08 그 신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과 그 은과 금의 아름다운 기구를 다 노략하여 애굽으로 가져갈 것이요 몇 해 동안은 그가 북방 왕을 치지 아니하리라
09 북방 왕이 남방 왕의 나라로 쳐 들어갈 것이나 자기 본국으로 물러 가리라
Title: 세상의 덧없는 권세들
Key verse
0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
06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
Message
다니엘은 이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상과 말씀을 듣는다.
그 말씀은 다니엘 이후의 미래에 세상의 모습이다.
다리오 왕이 강성했지만, 그이후에 페르시아는 잠깐 번성하다가,
네째왕 아하수에로 왕 때 강한 권세를 누리다가,
헬라와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또 잠시 권세를 누리나
그의 나라는 넷으로 갈라지고, 자기 자손이 아닌 사람에게 나라가 뽑혀 돌아가고,
그 네 나라는 다시 두 나라로 갈라져, 북방왕과 남방왕으로 나뉘어,
서로 맹약하고 배신하는 등 권력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상의 어떠한 큰 권세도 영원하지 않았다.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세상의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또 새로운 권력으로 바뀌어간다.
그토록 세상의 권세는 참으로 덧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그 권세들에 아부하고, 의지하고,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까 자신의 위치를 정검한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은 다니엘서를 통해 역사의 한 부분에 대한 예언을 통해,
하나님께서 바로 역사의 통치자 이시며,
이모든 일을 계획 하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신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우리가 의지해야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세상이 얻을 수 있는 어떤 지혜보다 밝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닫고, 다시 성경읽기를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