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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북방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리니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리며 임의로 행하고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
29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33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하리라
34 그들이 쇠패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할 것이며
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Title: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는 자 vs 지혜로운 자
Key verse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Message
북방왕은 앞서 이야기 하셨든 궤휼의 힘쓰는 자였다. 그리고 그 궤휼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정해진 기한에만 가능한 것이였고, 뒤에는 다시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는 자. 바로 북방왕과 북방왕의 궤휼에 휘말려,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이 생겨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성소를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대신 세우고,
언약을 배반하도록 궤휼로 우리를 유혹하고 타락시킨다.
마치 계시록의 마지막 때와 같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날마다 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에게 불가한 그런 연단과 시험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그 때에 거룩한 언약을 지키는 자와 배반하는자가 갈리울 것이다.
그러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
언약을 끝까지 지키려는 자들은, 강하고 용맹을 발하리라 말씀하신다.
그들 가운데 지혜로운 자들은 백성을 가르치나 사로잡힘의 위협앞에 사그라들 것이며,
그러나 그중에 마지막까지 정결함을 지키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다 가능한 것은 정해진 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한정의 시간에 살고 있지 않다.
우리의 때에 하나님을 예비하고 언약을 지킬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시험의 시간에 넘어지고 말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예배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하루가 되어야 할 것이다.
29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33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하리라
34 그들이 쇠패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할 것이며
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Title: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는 자 vs 지혜로운 자
Key verse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Message
북방왕은 앞서 이야기 하셨든 궤휼의 힘쓰는 자였다. 그리고 그 궤휼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정해진 기한에만 가능한 것이였고, 뒤에는 다시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는 자. 바로 북방왕과 북방왕의 궤휼에 휘말려,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이 생겨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성소를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대신 세우고,
언약을 배반하도록 궤휼로 우리를 유혹하고 타락시킨다.
마치 계시록의 마지막 때와 같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날마다 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에게 불가한 그런 연단과 시험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그 때에 거룩한 언약을 지키는 자와 배반하는자가 갈리울 것이다.
그러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
언약을 끝까지 지키려는 자들은, 강하고 용맹을 발하리라 말씀하신다.
그들 가운데 지혜로운 자들은 백성을 가르치나 사로잡힘의 위협앞에 사그라들 것이며,
그러나 그중에 마지막까지 정결함을 지키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다 가능한 것은 정해진 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한정의 시간에 살고 있지 않다.
우리의 때에 하나님을 예비하고 언약을 지킬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시험의 시간에 넘어지고 말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예배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하루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