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0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0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0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0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0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0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0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Title: 거룩한 산 제물
Key verse
0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0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Message
바울은 말한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제 율법의 시대는 갔고, 은혜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은혜에 시대에 드릴 예배는 더이상 짐승의 피가 아닌,
바로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몸이 바로서고, 거룩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이제 다른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세대를 본받지 아니하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말씀하신다.
먼저 몸을 거룩하게 하고, 마음을 새롭게 해야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무엇일지 실천하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이 넘처나,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권면하신다.
각각 주신 은혜가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믿음의 분수대로 각기 맡은바 해야할 일이 다름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다가,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찾다가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좌절하거나 혹은 과하게 생각할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주신 분량만큼의 믿음을 보여드리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과도한 열정으로 넘어지지를 원하지 않으신다.
찬찬히 내가 가진 것들로 주님을 기뻐하기를 기대하신다.
Application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자.
0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0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0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0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0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0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0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Title: 거룩한 산 제물
Key verse
0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0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Message
바울은 말한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제 율법의 시대는 갔고, 은혜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은혜에 시대에 드릴 예배는 더이상 짐승의 피가 아닌,
바로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몸이 바로서고, 거룩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이제 다른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세대를 본받지 아니하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말씀하신다.
먼저 몸을 거룩하게 하고, 마음을 새롭게 해야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무엇일지 실천하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이 넘처나,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권면하신다.
각각 주신 은혜가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믿음의 분수대로 각기 맡은바 해야할 일이 다름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다가,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찾다가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좌절하거나 혹은 과하게 생각할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주신 분량만큼의 믿음을 보여드리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과도한 열정으로 넘어지지를 원하지 않으신다.
찬찬히 내가 가진 것들로 주님을 기뻐하기를 기대하신다.
Application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