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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Title: 선으로 악을 이기라
Key verse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Message
성령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
바로 서로 사랑하기. 그리고 원수까지도 사랑해주기이다.
이는 아마도 기독교에서 나타나는 가장 특별한 개념이 아닐까?
주님은 우리가 악에 속하지 아니하고 선에 속하기를 원하신다.
악에서 멀어질 수록 우리가 주님과 가까워지고, 천국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며, 우애하고, 존경하며,
부지런히 열심히 주를 섬기고 형제를 섬기라 말씀하신다.
나는 정말로 부지런히, 열심히 사랑하였는가?
나는 여전히 내 이기심에 나만 생각하지는 않는가?
그럴 때에 나는 악에 지고, 선에 속하기 힘들어진다.
주님은 가르쳐주신다. 우리가 세상에서 악을 이기는 법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것이다. 악은 아에 생각지도 말라고 하신다.
악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버리고, 더이상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원수가 주리고 목마르면, 마시게 하라고 하신다. 그러면 그 숯불을 머리에 쌓는다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히 있으며 모두 기억하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그러한 것들에 시간을 빼앗기지 아니하고,
오직 선하고, 화복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지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악함과 근심과 걱정과 염려들로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그러면 그럴 수록 더욱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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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중에 기도하며,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고 하셨는데,
형제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며 중보하는 시간을 올려드리자.
10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Title: 선으로 악을 이기라
Key verse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Message
성령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
바로 서로 사랑하기. 그리고 원수까지도 사랑해주기이다.
이는 아마도 기독교에서 나타나는 가장 특별한 개념이 아닐까?
주님은 우리가 악에 속하지 아니하고 선에 속하기를 원하신다.
악에서 멀어질 수록 우리가 주님과 가까워지고, 천국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며, 우애하고, 존경하며,
부지런히 열심히 주를 섬기고 형제를 섬기라 말씀하신다.
나는 정말로 부지런히, 열심히 사랑하였는가?
나는 여전히 내 이기심에 나만 생각하지는 않는가?
그럴 때에 나는 악에 지고, 선에 속하기 힘들어진다.
주님은 가르쳐주신다. 우리가 세상에서 악을 이기는 법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것이다. 악은 아에 생각지도 말라고 하신다.
악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버리고, 더이상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원수가 주리고 목마르면, 마시게 하라고 하신다. 그러면 그 숯불을 머리에 쌓는다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히 있으며 모두 기억하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그러한 것들에 시간을 빼앗기지 아니하고,
오직 선하고, 화복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지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악함과 근심과 걱정과 염려들로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그러면 그럴 수록 더욱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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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중에 기도하며,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고 하셨는데,
형제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며 중보하는 시간을 올려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