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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0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0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0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0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0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0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0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Title: 안식일의 주인
Key verse
0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0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Message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시다가 시장하시어 이삭을 잘라 먹으셨는데,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안식일에 일을 했다고 비난하자 말씀하신다.
다윗의 비유를 드시며, 다윗이 시장할 때에 진설병을 먹었던 일과,
율법으로 그렇지 않았던 예를 풀어주신다.
무엇보다 그러나 성전 보다 더 큰 이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한다는 말씀을 풀어주시며,
하나님께서는 율법에 얽매이시는 분이 아니라 바로 율법의 주인이시며,
무엇보다 가난한자 배고픈자를 긍휼이 여기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바로 안식일의 주인은 인자. 곧 예수님이심을 증거하신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식, 율법과 관습에 메인 예배보다도
우리를 자비와 긍휼의 손길로 보심을 잊지 말아야한다.
우리가 쉽게 위선과 교만에 빠져들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셨다는 말씀
내가 크리스찬으로서 형식와 위선에 사로잡혀
어려운 이웃을 기억치 못한 순간은 없는지 살펴본다.
무엇보다 배고프고 힘든 자를 주님께서는 자비의 손길로 바라보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인간의 어려움을 예수님 자신 역시 겪으셨다는 사실이다.
나의 현재의 어려움을 모두 알고 계신 주님께서 얼마나 자비로우신 분인지 깨닫게 된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주일날 예배를 드릴 때마다, 교회 행사들에 분주해진 나의 모습을 바라본다.
주인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높여드리지 못했음을 회개하자.
진정한 안식이시며, 우리에게 안식을 주러 오신 주님.
주님을 기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0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0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0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0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0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0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0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Title: 안식일의 주인
Key verse
0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0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Message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시다가 시장하시어 이삭을 잘라 먹으셨는데,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안식일에 일을 했다고 비난하자 말씀하신다.
다윗의 비유를 드시며, 다윗이 시장할 때에 진설병을 먹었던 일과,
율법으로 그렇지 않았던 예를 풀어주신다.
무엇보다 그러나 성전 보다 더 큰 이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한다는 말씀을 풀어주시며,
하나님께서는 율법에 얽매이시는 분이 아니라 바로 율법의 주인이시며,
무엇보다 가난한자 배고픈자를 긍휼이 여기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바로 안식일의 주인은 인자. 곧 예수님이심을 증거하신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식, 율법과 관습에 메인 예배보다도
우리를 자비와 긍휼의 손길로 보심을 잊지 말아야한다.
우리가 쉽게 위선과 교만에 빠져들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셨다는 말씀
내가 크리스찬으로서 형식와 위선에 사로잡혀
어려운 이웃을 기억치 못한 순간은 없는지 살펴본다.
무엇보다 배고프고 힘든 자를 주님께서는 자비의 손길로 바라보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인간의 어려움을 예수님 자신 역시 겪으셨다는 사실이다.
나의 현재의 어려움을 모두 알고 계신 주님께서 얼마나 자비로우신 분인지 깨닫게 된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주일날 예배를 드릴 때마다, 교회 행사들에 분주해진 나의 모습을 바라본다.
주인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높여드리지 못했음을 회개하자.
진정한 안식이시며, 우리에게 안식을 주러 오신 주님.
주님을 기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