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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02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0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0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0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Title : 진정한 평화의 도래
Key verses
0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0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Message
어제 심판의 말씀과 달리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마지막에 결국 하나님의 영광과 회복에 대해 말씀하여 주신다.
심판을 당하였으나 결국은 말일에,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날 것이라 약속하신다.
이모든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스라엘 뿐 아니라 많은 이방 민족까지 주님을 예배하려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 그분의 가르치심과 그 뜻을 따르고자 할 것이다.
예루살렘이 회복되고, 진정한 예배가 회복된다.
주님의 진노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신을 섬기고, 주님을 예배하지 않음에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들뿐 아니라 온 이방이 주님을 깨닫고 예배하는 때가 온다.
그리고 그때에는 각 나라들의 전쟁이 끝나고, 낫으로 보습을 만드는,
서로 싸울 필요가 전혀 없어지는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온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각사람들은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가 나무아래 앉아
두렵게 할 것이 없으리라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평화를 누리고, 주님으로 만족하는 그러한
아름다운 때를 형상화하여 보여주신다.
더이상 싸우지 않으며 진정한 평강을 주시는 주님.
그러기 위해서는 미가서 말씀처럼,
주님의 이름을 위해 영원히 살아야 함을 가르쳐주신다.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며, 그분의 말씀을 통해 도를 배우고 그분의 길을 가는 것.
매일의 삶이 그런 주님을 예배하는 삶이 이루어진다면,
비록 힘든 세상삶 속에서도 포도나무아래 평강을 누릴 수 있다고 본다.
주님을 내삶의 중심으로 모셔드릴 때,
나는 진정한 자유와 평강을 누릴수 있음을 기억하며,
내안에 주님보다 높아진 우상들을 깨뜨리며,
온전히 주님께 돌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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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0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0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0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Title : 진정한 평화의 도래
Key verses
0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0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Message
어제 심판의 말씀과 달리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마지막에 결국 하나님의 영광과 회복에 대해 말씀하여 주신다.
심판을 당하였으나 결국은 말일에,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날 것이라 약속하신다.
이모든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스라엘 뿐 아니라 많은 이방 민족까지 주님을 예배하려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 그분의 가르치심과 그 뜻을 따르고자 할 것이다.
예루살렘이 회복되고, 진정한 예배가 회복된다.
주님의 진노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신을 섬기고, 주님을 예배하지 않음에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들뿐 아니라 온 이방이 주님을 깨닫고 예배하는 때가 온다.
그리고 그때에는 각 나라들의 전쟁이 끝나고, 낫으로 보습을 만드는,
서로 싸울 필요가 전혀 없어지는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온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각사람들은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가 나무아래 앉아
두렵게 할 것이 없으리라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평화를 누리고, 주님으로 만족하는 그러한
아름다운 때를 형상화하여 보여주신다.
더이상 싸우지 않으며 진정한 평강을 주시는 주님.
그러기 위해서는 미가서 말씀처럼,
주님의 이름을 위해 영원히 살아야 함을 가르쳐주신다.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며, 그분의 말씀을 통해 도를 배우고 그분의 길을 가는 것.
매일의 삶이 그런 주님을 예배하는 삶이 이루어진다면,
비록 힘든 세상삶 속에서도 포도나무아래 평강을 누릴 수 있다고 본다.
주님을 내삶의 중심으로 모셔드릴 때,
나는 진정한 자유와 평강을 누릴수 있음을 기억하며,
내안에 주님보다 높아진 우상들을 깨뜨리며,
온전히 주님께 돌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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