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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원컨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 속 삼림에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옛날같이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옵소서
15 가라사대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기사를 보이리라
16 가로되 열방이 보고 자기의 세력을 부끄려서 손으로 그 입을 막을 것이요 귀는 막힐 것이오며
17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인하여 두려워하리이다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20 주께서 옛적에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Title :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Key verse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Message
미가서의 결론은 주님과 같은 신이 어디 있는가이다.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분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며 용서하시기에,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죄악을 깊은 바다에 던지우기까지
용서하시는 분이심을 말씀하고 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작은 일에 쉽게 마음이 흔들린다.
기나긴 기다림에 너무 쉽게 지치고,
어느새 육체의 소욕대로 행동하곤한다.
하지만 끝까지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은,
내 마음속에 심성과 죄악을 다루시고 고치시지만,
그보다 내가 주님께 온전히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온전히 그분을 누리지 못함을 긍휼히 여기신다.
오늘 15절 말씀처럼,
애굽에서 기사를 보이셨던 주님을 기억하는 미가처럼,
나역시 오늘 주님께서 내 삶 가운데 행하신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며,
첫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이다.
비록 지금은 막막하고 답답한 응답을 기다리지만,
그분의 때가 되면 언제나 그렇듯,
그분의 놀라운 능력으로 길을 인도하심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언제나 그분의 약속와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자.
Application
성경공부 준비, 큐티와 말씀묵상 새롭게 다시 시작하기.
15 가라사대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기사를 보이리라
16 가로되 열방이 보고 자기의 세력을 부끄려서 손으로 그 입을 막을 것이요 귀는 막힐 것이오며
17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인하여 두려워하리이다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20 주께서 옛적에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Title :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Key verse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Message
미가서의 결론은 주님과 같은 신이 어디 있는가이다.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분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며 용서하시기에,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죄악을 깊은 바다에 던지우기까지
용서하시는 분이심을 말씀하고 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작은 일에 쉽게 마음이 흔들린다.
기나긴 기다림에 너무 쉽게 지치고,
어느새 육체의 소욕대로 행동하곤한다.
하지만 끝까지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은,
내 마음속에 심성과 죄악을 다루시고 고치시지만,
그보다 내가 주님께 온전히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온전히 그분을 누리지 못함을 긍휼히 여기신다.
오늘 15절 말씀처럼,
애굽에서 기사를 보이셨던 주님을 기억하는 미가처럼,
나역시 오늘 주님께서 내 삶 가운데 행하신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며,
첫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이다.
비록 지금은 막막하고 답답한 응답을 기다리지만,
그분의 때가 되면 언제나 그렇듯,
그분의 놀라운 능력으로 길을 인도하심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언제나 그분의 약속와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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