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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Title: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Key verse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Message
또 바울은 말하고 있다.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다른 유혹과 잘못된 길로 가지말고 나를 본받으라.
그러면서 바울은 여러번 말하였지만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한다.
바울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신들도 모르게 주님과 원수된 이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하고 그들에게 돌아볼 것을 권면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십자가의 원수 되는 것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하는가?
그들의 영혼에 바울처럼 온전한 관심이 있는가?
그들의 삶이 멸망으로 치달음을, 그들의 오로지 관심은 자기 이익뿐임을,
그 결과 결국 영광은 부끄러움이며, 오직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하신다.
바울이 말하는 그들. 십자가의 원수들.
오직 땅의 일을 생각하는자.
자기 배를 신으로 섬기는 자,
결국 멸망의 삶을 사는 자.
그들이 누구인가?
바울은 다시 얘기한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우리는 결국 땅의 속한 자들이 아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이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은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처럼 변하게 하신다.
우리는 결국 예수님이 오실 때 들림을 받아 우리의 속한 곳.
하늘로 올라 가게 될 날이 올 것이기에 기다려야한다.
내 뱃속의 이익과, 땅을 생각하는 삶에서 벗어나,
하늘의 시민권자로서 하늘의 일을 기대하고,
주님의 영광을 기대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울처럼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 안타까워하고,
눈물로 권면하고 기도하며, 담대하게 예수님을 따르는,
나를 본받으라 말할 만큼 그렇게 집중해서 주님을 따라야함을 배운다.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Title: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Key verse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Message
또 바울은 말하고 있다.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다른 유혹과 잘못된 길로 가지말고 나를 본받으라.
그러면서 바울은 여러번 말하였지만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한다.
바울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신들도 모르게 주님과 원수된 이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하고 그들에게 돌아볼 것을 권면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십자가의 원수 되는 것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하는가?
그들의 영혼에 바울처럼 온전한 관심이 있는가?
그들의 삶이 멸망으로 치달음을, 그들의 오로지 관심은 자기 이익뿐임을,
그 결과 결국 영광은 부끄러움이며, 오직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하신다.
바울이 말하는 그들. 십자가의 원수들.
오직 땅의 일을 생각하는자.
자기 배를 신으로 섬기는 자,
결국 멸망의 삶을 사는 자.
그들이 누구인가?
바울은 다시 얘기한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우리는 결국 땅의 속한 자들이 아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이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은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처럼 변하게 하신다.
우리는 결국 예수님이 오실 때 들림을 받아 우리의 속한 곳.
하늘로 올라 가게 될 날이 올 것이기에 기다려야한다.
내 뱃속의 이익과, 땅을 생각하는 삶에서 벗어나,
하늘의 시민권자로서 하늘의 일을 기대하고,
주님의 영광을 기대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울처럼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 안타까워하고,
눈물로 권면하고 기도하며, 담대하게 예수님을 따르는,
나를 본받으라 말할 만큼 그렇게 집중해서 주님을 따라야함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