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0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揮帳) 같이 치시며
0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0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0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06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07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여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08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0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13 저가 그 누각에서 산에 물을 주시니 주의 행사의 결과가 땅에 풍족하도다
14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Title: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Key verse
0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0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Message
온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주님이 지으신 세계를 바라본다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어찌나 주님께서 섬세하게 이 세상을 지으셨는지...
옷과 같이 늘 바뀌는 아름다운 하늘의 빛
구름과 바다, 흔들리지 않는 땅과 넘치지 않는 바다
주님께서 정하신 그대로 지으신 산과 골짜기 그 아래 흐르는 물들...
하지만 그의 피조물들 바로 새들이 그속에 깃들며, 너구리의 피난처가 되어,
모두가 아름답게 공존하게 살도록 만드셨지만,
우리 인간은 특별히 사랑하셔서 주님을 나타내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분을 찬양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라고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천지자연의 아름다움과 광대함 앞에서 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성과 섭리앞에 우리 인간을 그저 머리를 숙이고,
주님을 찬양하고 송축할 뿐이다.
오늘 하루 주님의 지으신 자연을 바라보며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금요 예배 시간에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하자.
0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揮帳) 같이 치시며
0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0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0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06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07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여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08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0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13 저가 그 누각에서 산에 물을 주시니 주의 행사의 결과가 땅에 풍족하도다
14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Title: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Key verse
0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0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Message
온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주님이 지으신 세계를 바라본다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어찌나 주님께서 섬세하게 이 세상을 지으셨는지...
옷과 같이 늘 바뀌는 아름다운 하늘의 빛
구름과 바다, 흔들리지 않는 땅과 넘치지 않는 바다
주님께서 정하신 그대로 지으신 산과 골짜기 그 아래 흐르는 물들...
하지만 그의 피조물들 바로 새들이 그속에 깃들며, 너구리의 피난처가 되어,
모두가 아름답게 공존하게 살도록 만드셨지만,
우리 인간은 특별히 사랑하셔서 주님을 나타내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분을 찬양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라고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천지자연의 아름다움과 광대함 앞에서 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성과 섭리앞에 우리 인간을 그저 머리를 숙이고,
주님을 찬양하고 송축할 뿐이다.
오늘 하루 주님의 지으신 자연을 바라보며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금요 예배 시간에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