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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들을 인도하여 은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 지파 중에 약한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38 그들의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저희가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41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2 이는 그 거룩한 말씀과 그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3 그 백성으로 즐거이 나오게 하시며 그 택한 자로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44 열방의 땅을 저희에게 주시며 민족들의 수고한 것을 소유로 취하게 하셨으니
45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Title: 감사의 기도
Key verse
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45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Message
오늘 말씀은 계속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으나,
특별히 출애굽과 광야에서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그 감사 가운데 저자는 왜 하나님께서 이모든 것을 행하셨는이 깨닫는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무일푼으로 나오지 않았다.
은과 금을 가지고 나왔으며, 애굽 역시 그들을 두려워하였다.
하나님은 그렇게 그의 백성을 풍요하게 돌보시는 분이시다.
그들이 나아와 광야의 생활 가운데 구름과 불 기둥으로 지키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배불리 먹이셨다.
반석을 갈라 물로 목마름을 축이셨고, 그들을 보호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연약을 기억하시고 지키셨으며,
이들에게 열방의 땅을 주시고 수고한 것을 소유로 주시되,
무엇보다 그 율례를 지켜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훈련하신다.
나의 삶을 돌아본다. 출애굽과 같았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그리고 광야에서의 삶. 언제라도 함께하시지 않았던 순간이 없다.
그때마다 비록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였지만,
순간순간 나를 먹이시며, 나를 지켜주셨다.
하나님은 정말로 그런 분이셨다.
그리고 나를 그 풍성함 가운데서도,
나를 훈련하시고 좀더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 율례를 지키도록 가르쳐주신다.
그래서 내가 육으로만 평안한 것이 아니라,
나의 원래 모습인 영이 기뻐하고 평안할 수 있도록,
그렇게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바꾸어가신다.
계속 되는 한주 시편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을 묵상하고,
그분의 신실하신 약속과 임재에 감사하고,
그로 인해 깨달은 것들을 정리하며 간증을 준비해야겠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기쁨과 감사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38 그들의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저희가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41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2 이는 그 거룩한 말씀과 그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3 그 백성으로 즐거이 나오게 하시며 그 택한 자로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44 열방의 땅을 저희에게 주시며 민족들의 수고한 것을 소유로 취하게 하셨으니
45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Title: 감사의 기도
Key verse
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45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Message
오늘 말씀은 계속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으나,
특별히 출애굽과 광야에서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그 감사 가운데 저자는 왜 하나님께서 이모든 것을 행하셨는이 깨닫는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무일푼으로 나오지 않았다.
은과 금을 가지고 나왔으며, 애굽 역시 그들을 두려워하였다.
하나님은 그렇게 그의 백성을 풍요하게 돌보시는 분이시다.
그들이 나아와 광야의 생활 가운데 구름과 불 기둥으로 지키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배불리 먹이셨다.
반석을 갈라 물로 목마름을 축이셨고, 그들을 보호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연약을 기억하시고 지키셨으며,
이들에게 열방의 땅을 주시고 수고한 것을 소유로 주시되,
무엇보다 그 율례를 지켜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훈련하신다.
나의 삶을 돌아본다. 출애굽과 같았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그리고 광야에서의 삶. 언제라도 함께하시지 않았던 순간이 없다.
그때마다 비록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였지만,
순간순간 나를 먹이시며, 나를 지켜주셨다.
하나님은 정말로 그런 분이셨다.
그리고 나를 그 풍성함 가운데서도,
나를 훈련하시고 좀더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 율례를 지키도록 가르쳐주신다.
그래서 내가 육으로만 평안한 것이 아니라,
나의 원래 모습인 영이 기뻐하고 평안할 수 있도록,
그렇게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바꾸어가신다.
계속 되는 한주 시편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을 묵상하고,
그분의 신실하신 약속과 임재에 감사하고,
그로 인해 깨달은 것들을 정리하며 간증을 준비해야겠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기쁨과 감사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