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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Title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보리라
Place/Person
다윗
Key verse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Summary
1-7 주님께서 의인을 보호하신다.
Message
주님께 피하여도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악인들은 어두운 데서 활을 쏘아 공격하려고 한다. 언제든지 나를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현제 정의라 불리는 모든 것들이 무너진 상황. 힘들고 괴로운 순간에도, 주님을 바라볼 것을 말씀한다. 주님은 그 성전에 계신데 그 보좌는 하늘에 있어어 그눈으로 사람들의 삶을 통찰하시고, 우리를 살펴보신다는 사실이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의인을 돌보시며, 악인의 죄들을 미워하신다. 그리고 그 죄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주님은 결국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정직한 자들은 주님의 얼굴을 볼 것이라고 다윗은 노래하고 있다.
힘든 상황이여도 오직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리자. 주님의 의로우신 눈으로 내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어려운 상황. 재정의 어려움. 구직의 어려움까지 모두 살펴보고 계신다. 그분은 내 필요를 모두 알고 계시며, 기억하시며 돌보아주시는 것이다. 그 사실을 믿고 기대하고 나아가자. 주님께서는 분명한 때에 말씀하여주실 것이며,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실 것임을 믿고 나아가자.
Application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여도, 정직함을 놓지 말자. 아무리 주님의 의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여도 주님은 지켜보시며 결국 정직한 자들을 들어 쓰시는 분이심을 잊지말고,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주님 앞에 바로 서도록 정직한 하루가 되자.
문지기 기도를 통해서, 청년부 지체들의 인생을 돌보시는 분이 오직 주님이심을 깨닫게 해달라고 중보기도하며, 환경의 문을 열어주시고, 현재의 어려움 가운데 주님께서 온전히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는 시간 되도록 위해 기도해야겠다.
Title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보리라
Place/Person
다윗
Key verse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Summary
1-7 주님께서 의인을 보호하신다.
Message
주님께 피하여도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악인들은 어두운 데서 활을 쏘아 공격하려고 한다. 언제든지 나를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현제 정의라 불리는 모든 것들이 무너진 상황. 힘들고 괴로운 순간에도, 주님을 바라볼 것을 말씀한다. 주님은 그 성전에 계신데 그 보좌는 하늘에 있어어 그눈으로 사람들의 삶을 통찰하시고, 우리를 살펴보신다는 사실이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의인을 돌보시며, 악인의 죄들을 미워하신다. 그리고 그 죄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주님은 결국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정직한 자들은 주님의 얼굴을 볼 것이라고 다윗은 노래하고 있다.
힘든 상황이여도 오직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리자. 주님의 의로우신 눈으로 내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어려운 상황. 재정의 어려움. 구직의 어려움까지 모두 살펴보고 계신다. 그분은 내 필요를 모두 알고 계시며, 기억하시며 돌보아주시는 것이다. 그 사실을 믿고 기대하고 나아가자. 주님께서는 분명한 때에 말씀하여주실 것이며,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실 것임을 믿고 나아가자.
Application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여도, 정직함을 놓지 말자. 아무리 주님의 의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여도 주님은 지켜보시며 결국 정직한 자들을 들어 쓰시는 분이심을 잊지말고,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주님 앞에 바로 서도록 정직한 하루가 되자.
문지기 기도를 통해서, 청년부 지체들의 인생을 돌보시는 분이 오직 주님이심을 깨닫게 해달라고 중보기도하며, 환경의 문을 열어주시고, 현재의 어려움 가운데 주님께서 온전히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는 시간 되도록 위해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