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편 123편
0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0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0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0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124편
0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고
0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0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열하여 위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0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0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0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0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0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Title: 여호와께서 우리편
Key verse
0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0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Message
시편 123편,
내가 눈을 들어 주를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상전의 손을 바람 같이 하나님을 바라며, 긍휼을 기다립니다.
시편 기자는 지금 매우 어려움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주님의 긍휼하심을 기다리고 있다.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은 응답하실 것이다.
124편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다면 어떠했을까?
그랬다면,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서 내 편이 되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나의 영혼은 하루라도 쉬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 되어주여서
마치 사냥군에 올무에 갇힌 내가 벗어나고, 올무가 끊어짐같이,
나의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는 영혼이 되었다.
바로 하나님께서 내편이 되어주셨고,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서 나의 도움이 친히 되셨기 때문이다.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늘 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Application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기도와,
나의 편이 되어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자.
0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0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0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0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124편
0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고
0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0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열하여 위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0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0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0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0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0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Title: 여호와께서 우리편
Key verse
0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0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Message
시편 123편,
내가 눈을 들어 주를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상전의 손을 바람 같이 하나님을 바라며, 긍휼을 기다립니다.
시편 기자는 지금 매우 어려움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주님의 긍휼하심을 기다리고 있다.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은 응답하실 것이다.
124편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다면 어떠했을까?
그랬다면,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서 내 편이 되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나의 영혼은 하루라도 쉬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 되어주여서
마치 사냥군에 올무에 갇힌 내가 벗어나고, 올무가 끊어짐같이,
나의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는 영혼이 되었다.
바로 하나님께서 내편이 되어주셨고,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서 나의 도움이 친히 되셨기 때문이다.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늘 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Application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기도와,
나의 편이 되어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