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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5편
0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같도다
0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0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0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0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126편
0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0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03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0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0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0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Title: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Key verse
0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같도다
0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Message
시편 125편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요동치 아니한다 말씀하신다.
영원히 산처럼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악인의 권세가 그에게 미치지 아니하고,
굽은 길로 치우치지 아니할 수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유혹이나 절망 가운데 우뚝 솟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126편
포로되었던 자들을 돌리실 때에, 마치 꿈꾸는 것 같았다 이야기한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고, 그분안에서 참된 기쁨과 자유함을 누릴 때,
그때 나는 마치 꿈꾸는 것 처럼 너무나 행복했던 마음을 기억한다.
웃음이 가득하고, 내 혀에는 찬양이 가득했던 그 때.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대사를 행하셨다는 그 마음 속 깊은 깨달음 덕분에,
너무나 기뻐할 수 있었던 마음들을 말이다.
하나님은 그때처럼 나를 그렇게 지키신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더라도,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음을 기억하자.
당장 보이지 않는 것들에 절망하지 말고,
언젠가 주님의 약속 그대로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돌아올 날들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살아가기를 바란다.
Application
주님으로 인해 웃을 수 있고, 꿈꿀 수 있고, 기뻐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찬양을 올려드리고, 감사 기도를 드리자.
0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같도다
0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0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0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0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126편
0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0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03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0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0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0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Title: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Key verse
0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같도다
0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Message
시편 125편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요동치 아니한다 말씀하신다.
영원히 산처럼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악인의 권세가 그에게 미치지 아니하고,
굽은 길로 치우치지 아니할 수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유혹이나 절망 가운데 우뚝 솟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126편
포로되었던 자들을 돌리실 때에, 마치 꿈꾸는 것 같았다 이야기한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고, 그분안에서 참된 기쁨과 자유함을 누릴 때,
그때 나는 마치 꿈꾸는 것 처럼 너무나 행복했던 마음을 기억한다.
웃음이 가득하고, 내 혀에는 찬양이 가득했던 그 때.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대사를 행하셨다는 그 마음 속 깊은 깨달음 덕분에,
너무나 기뻐할 수 있었던 마음들을 말이다.
하나님은 그때처럼 나를 그렇게 지키신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더라도,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음을 기억하자.
당장 보이지 않는 것들에 절망하지 말고,
언젠가 주님의 약속 그대로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돌아올 날들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살아가기를 바란다.
Application
주님으로 인해 웃을 수 있고, 꿈꿀 수 있고, 기뻐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찬양을 올려드리고, 감사 기도를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