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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7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제목: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중심구절: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로, 즐거이 기뻐 찬양하자.
주님이 하신 일이 어쩌 그리 엄위하신지, 주의 크신 권능을 기뻐하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할지라.
하나님이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다.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게 하여 육지가 되게 하여 무리가 걸어서 건너서 기뻐하였고,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신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신 일을 기억하는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그 권능으로 나를 지키시며, 큰 권능의 손으로 보호하시며, 주님의 위엄을 보여주신다.
나는 하루하루 주님의 바다를 육지로 변화시킨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의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주님은 온 땅의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며,
나는 그분의 일을 보며 기뻐하고 찬양할 존재인데, 무엇을 그리 두려워하는가?
주님이 하신 일을 기대하고 찬양할 때, 주님은 그 권능아래 임하신다.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하는 일이 나의 할 일임을 잊지 말고,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자.
주님은 바다를 육지로 변화시킨 내 인생에 많은 기적들을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 손을 꼭 붙잡고,
주님께 맡기는 하루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