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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얻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02 너희가 쫓아 낼 민족들이 그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 무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03 그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서 그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04 너희 하나님 여호와에게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
05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06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우양의 처음 낳은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07 거기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을 인하여 너희와 너희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Title: 그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Key verse
02 너희가 쫓아 낼 민족들이 그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 무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03 그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서 그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05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Message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평생을 지켜 싸워야할 규례와 법도는 이것이다.
우상을 섬기던 그곳이 높은 산이던지, 작은 산이던지, 푸른 나무 아래던지,
그 모든 것을 마땅이 파멸하며, 불사르고, 그곳에서 멸하라.
우상은 무조건 완전히 멸절해야한다는 사실과,
두번째는 하나님께는 택하신 그 곳에 찾아가, 헌물을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먹고, 복주심을 온 가족이 즐거워 하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은 후에 그 땅에 들어가,
끊임없이 그 곳에 남겨져 있던 우상들에 노예가 되었고,
그로 인해 진노를 받았고, 그 남겨진 것들로, 영향받았다.
그들은 완전히 멸하여 승리하지 못한채, 결국 멸망당하고 말았다.
우상은 작은 것 하나라도 멸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덧 내 안에 자리잡아, 내 속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주님께 나아와 헌물을 드리는 것.
그것을 원함이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 아님을 요즘 깨닫는다.
그것이 우리에게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명령으로 주시는 것이다.
우상을 섬기면, 결국 내가 하나님과 멀어져, 죄의 길로 빠지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며, 복주심을 감사함으로 참된 기쁨과 평안을 갖게 되는
그 유익 역시 나에게 귀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곳, 명하신 곳, 그곳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곳에 계시지 않는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자세가 중요하고,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그 자세로 부터 하나님을 경외함이 시작되고, 감사가 들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가벼이 여기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하나님께서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안에 으뜸이 되기를 원하신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완전히 멸하라고 명령하신 우상과 더러운 것들이 내안에 자리잡은 것이 무엇인지.
깨끗하고 정결케 되기를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늘 금요 예배때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나아가 감사의 시간을 갖자.
02 너희가 쫓아 낼 민족들이 그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 무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03 그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서 그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04 너희 하나님 여호와에게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
05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06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우양의 처음 낳은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07 거기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을 인하여 너희와 너희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Title: 그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Key verse
02 너희가 쫓아 낼 민족들이 그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 무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03 그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서 그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05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Message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평생을 지켜 싸워야할 규례와 법도는 이것이다.
우상을 섬기던 그곳이 높은 산이던지, 작은 산이던지, 푸른 나무 아래던지,
그 모든 것을 마땅이 파멸하며, 불사르고, 그곳에서 멸하라.
우상은 무조건 완전히 멸절해야한다는 사실과,
두번째는 하나님께는 택하신 그 곳에 찾아가, 헌물을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먹고, 복주심을 온 가족이 즐거워 하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은 후에 그 땅에 들어가,
끊임없이 그 곳에 남겨져 있던 우상들에 노예가 되었고,
그로 인해 진노를 받았고, 그 남겨진 것들로, 영향받았다.
그들은 완전히 멸하여 승리하지 못한채, 결국 멸망당하고 말았다.
우상은 작은 것 하나라도 멸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덧 내 안에 자리잡아, 내 속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주님께 나아와 헌물을 드리는 것.
그것을 원함이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 아님을 요즘 깨닫는다.
그것이 우리에게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명령으로 주시는 것이다.
우상을 섬기면, 결국 내가 하나님과 멀어져, 죄의 길로 빠지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며, 복주심을 감사함으로 참된 기쁨과 평안을 갖게 되는
그 유익 역시 나에게 귀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곳, 명하신 곳, 그곳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곳에 계시지 않는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자세가 중요하고,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그 자세로 부터 하나님을 경외함이 시작되고, 감사가 들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가벼이 여기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하나님께서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안에 으뜸이 되기를 원하신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완전히 멸하라고 명령하신 우상과 더러운 것들이 내안에 자리잡은 것이 무엇인지.
깨끗하고 정결케 되기를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늘 금요 예배때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나아가 감사의 시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