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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거하게 하시는 한 성읍에 대하여 네게 소문이 들리기를
13 너희 중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거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중에 거하는 모든 것과 그 생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16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얻은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영히 무더기가 되어 다시는 건축됨이 없을 것이니라
17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너의 열조에게 맹세하심 같이 네 수효를 번성케 하실 것이라
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Title: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Key verse
17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너의 열조에게 맹세하심 같이 네 수효를 번성케 하실 것이라
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Message
이스라엘 백성 무리중에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며,
다른 신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고 꼬신다면, 우선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
사실인지 먼저 분별하고, 그 다음에 그 성읍 거민을 죽이고, 그중에 거하는 모든 것도 진멸하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진멸한 물건에 조금도 손대지 말라 하신다.
공동체 안에 가만히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자 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공동체 물을 흐리기 전에 잘라야함을 알려주신다.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어찌보면 전체를 위해 단호한 결정을 행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탈취물에 대해서도 절대 손대지 말 것을 말씀하신다.
그것이 아깝다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그렇게 타협하지 말라고 하신다.
사울왕은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자기 생각대로, 탈취물을 불사르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작은 유혹 하나가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지 이미 아시고 잘라 내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이러한 단호함과 구별됨은 비록 잔인하리만큼 냉정하지만,
그 이유가 하나님을 사랑함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해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기에,
단호하고 냉정하게 잘라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결단과, 그 마음을 보시며,
그 정직함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많은 유혹들 앞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나의 논리로, 나의 생각으로 별거 아니다 쉽게 생각하고 다가가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가만히 들어온 것들을 놔두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 작은 바이러스 하나가 나를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세상에서 아무리 괜찮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말씀하신 것들에 순종하는 삶.
타협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구별된 삶으로,
거룩함을 지켜나가는 삶은 정말로 쉽지 않은 전쟁이다.
그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매일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을 마음 깊이 사랑함에서 시작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에게 가만히 들어온 유혹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주님앞에 정직하게 내려놓는 시간을 갖자.
13 너희 중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거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중에 거하는 모든 것과 그 생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16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얻은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영히 무더기가 되어 다시는 건축됨이 없을 것이니라
17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너의 열조에게 맹세하심 같이 네 수효를 번성케 하실 것이라
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Title: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Key verse
17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너의 열조에게 맹세하심 같이 네 수효를 번성케 하실 것이라
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Message
이스라엘 백성 무리중에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며,
다른 신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고 꼬신다면, 우선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
사실인지 먼저 분별하고, 그 다음에 그 성읍 거민을 죽이고, 그중에 거하는 모든 것도 진멸하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진멸한 물건에 조금도 손대지 말라 하신다.
공동체 안에 가만히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자 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공동체 물을 흐리기 전에 잘라야함을 알려주신다.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어찌보면 전체를 위해 단호한 결정을 행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탈취물에 대해서도 절대 손대지 말 것을 말씀하신다.
그것이 아깝다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그렇게 타협하지 말라고 하신다.
사울왕은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자기 생각대로, 탈취물을 불사르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작은 유혹 하나가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지 이미 아시고 잘라 내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이러한 단호함과 구별됨은 비록 잔인하리만큼 냉정하지만,
그 이유가 하나님을 사랑함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해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기에,
단호하고 냉정하게 잘라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결단과, 그 마음을 보시며,
그 정직함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많은 유혹들 앞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나의 논리로, 나의 생각으로 별거 아니다 쉽게 생각하고 다가가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가만히 들어온 것들을 놔두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 작은 바이러스 하나가 나를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세상에서 아무리 괜찮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말씀하신 것들에 순종하는 삶.
타협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구별된 삶으로,
거룩함을 지켜나가는 삶은 정말로 쉽지 않은 전쟁이다.
그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매일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을 마음 깊이 사랑함에서 시작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에게 가만히 들어온 유혹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주님앞에 정직하게 내려놓는 시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