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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는 홀로 너희 짐을 질수 없도다
10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케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같이 많거니와
11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2 그런즉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것과 너희의 무거운 짐과 너희의 다툼을 담당할 수 있으랴
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두령을 삼으리라 한즉
14 너희가 대답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다 하기에
15 내가 너희 지파의 두령으로 지혜가 있는 유명한 자를 취하여 너희의 어른을 삼되 곧 각 지파를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패장(牌長)을 삼고
16 내가 그 때에 너희 재판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너희 형제 중에 송사를 들을 때에 양방간(兩方間)에 공정히 판결 할 것이며 그들 중의 타국인에게도 그리할 것이라
17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18 내가 너희의 행할 모든 일을 그 때에 너희에게 다 명하였느니라
Title: 동역자를 세우시는 하나님
Key verse
12 그런즉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것과 너희의 무거운 짐과 너희의 다툼을 담당할 수 있으랴
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두령을 삼으리라 한즉
Message
하나님은 광야 생활 가운데 그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시고,
지켜주실 뿐 아니라 그들을 광야 가운데 번성하게 하셨다.
엄청나게 번성하는 축복으로 그들은 숫자가 강성해졌고,
이제 모세는 그들을 홀로 다스리기에 버거움이 생겼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각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해
천부장 백부장 등으로 세워 모세에게 주어진 짐을 나누어 들게 하셨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지도자의 자질은 지혜와 지식와 유명한 자를 세우라는 기준을 주셨다.
오늘날에도 리더의 기준은 지혜와 지식, 그리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자 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세워진 재판장들은 공정히 해야하며 외모나 귀천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속한 것을 생각하고 공정하게 해야함을 모두 가르쳐 주신다.
신명기는 모세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마지막 설교와 같다.
모세는 그동안 그들이 어떻게 광야 생활 속에서 오히려 축복을 누릴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번성케하시며,
이들을 사랑으로 그리고 또한 필요한 지혜로,
모든 상황 가운데서 응답하셨슴을 말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비록 사십년의 광야 생활 가운데 훈련 시키셨지만,
또한 이들을 지키시고 축복하셨음을 기억해야한다.
불순종의 결과로 오래 돌아갔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서도 지혜를 주시며 필요를 채우셨음을 기억하자.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과거의 하나님의 축복과 돌보심을 기억하며,
모세처럼 어려움 가운데 기도했을 때 너무나 지혜로운 응답을 주셨던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나의 문제를 주님께 의뢰하고, 함께 일할 동역자를 주시기를 기도하자.
10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케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같이 많거니와
11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2 그런즉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것과 너희의 무거운 짐과 너희의 다툼을 담당할 수 있으랴
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두령을 삼으리라 한즉
14 너희가 대답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다 하기에
15 내가 너희 지파의 두령으로 지혜가 있는 유명한 자를 취하여 너희의 어른을 삼되 곧 각 지파를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패장(牌長)을 삼고
16 내가 그 때에 너희 재판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너희 형제 중에 송사를 들을 때에 양방간(兩方間)에 공정히 판결 할 것이며 그들 중의 타국인에게도 그리할 것이라
17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18 내가 너희의 행할 모든 일을 그 때에 너희에게 다 명하였느니라
Title: 동역자를 세우시는 하나님
Key verse
12 그런즉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것과 너희의 무거운 짐과 너희의 다툼을 담당할 수 있으랴
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두령을 삼으리라 한즉
Message
하나님은 광야 생활 가운데 그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시고,
지켜주실 뿐 아니라 그들을 광야 가운데 번성하게 하셨다.
엄청나게 번성하는 축복으로 그들은 숫자가 강성해졌고,
이제 모세는 그들을 홀로 다스리기에 버거움이 생겼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각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해
천부장 백부장 등으로 세워 모세에게 주어진 짐을 나누어 들게 하셨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지도자의 자질은 지혜와 지식와 유명한 자를 세우라는 기준을 주셨다.
오늘날에도 리더의 기준은 지혜와 지식, 그리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자 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세워진 재판장들은 공정히 해야하며 외모나 귀천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속한 것을 생각하고 공정하게 해야함을 모두 가르쳐 주신다.
신명기는 모세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마지막 설교와 같다.
모세는 그동안 그들이 어떻게 광야 생활 속에서 오히려 축복을 누릴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번성케하시며,
이들을 사랑으로 그리고 또한 필요한 지혜로,
모든 상황 가운데서 응답하셨슴을 말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비록 사십년의 광야 생활 가운데 훈련 시키셨지만,
또한 이들을 지키시고 축복하셨음을 기억해야한다.
불순종의 결과로 오래 돌아갔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서도 지혜를 주시며 필요를 채우셨음을 기억하자.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과거의 하나님의 축복과 돌보심을 기억하며,
모세처럼 어려움 가운데 기도했을 때 너무나 지혜로운 응답을 주셨던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나의 문제를 주님께 의뢰하고, 함께 일할 동역자를 주시기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