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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02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네가 혹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릴지니
03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무릇 형제의 잃은 아무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0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서 그것을 일으킬지니라
0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
06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0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가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08 네가 새 집을 건축할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 흐른 죄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0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11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12 입는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Title: 이웃 사랑의 실천
Key verse
0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서 그것을 일으킬지니라
Message
오늘 말씀은 어제와 더불어 이제 우리의 삶의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말씀을 주신다.
네 형제의 소유를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다시 형제에게 가져다 주라는 말씀이다.
내거 아니니깐 상관없다 하고 못 본 척 하지 말고, 내일처럼 생각하고 기억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나귀든 의복이든, 잃은 무엇이던지 네가 얻거든 못 본 체하지 말며, 반드시 도와서 일으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내것만 챙기는 나의 이기심에 하나님께서 네 형제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자.
여자는 남자의 옷을,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지 말라고 하셨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고 하신다. 원래의 모습을 바꾸고 섞는 일은 우상숭배와도 같다. 별 것 아닌 일 처럼 보이나 교묘하게 우리를 속이고, 우리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창조 본연의 모습을 사랑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지식으로 혹은 교만으로 혹은 잘못된 신념을 섞어 바꾸는 일은 위험할 수 있음을 경고하신다.
어미와 새를 함께 취하지 말고, 어미를 놓아주라고 말씀하신다. 이것 역시 생태학적으로 우리가 함께 서로 자연과 잘 살기 위해 어미를 놓아주라는 말씀이 아닐런지, 새집을 지을 때, 사람이 떨어지지 않도록 난간을 만들어 다치치 않도록 주의하란 말씀도 그렇다.
하나님은 하나하나 작은 것까지 가르쳐 주신다. 비록 그 말씀은 온전히 이해할 수 없어도, 우리를 위해 주신 말씀이심을 깨닫는다. 내가 잘 사는 것만 아니라, 내가 속한 사회,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맞게 살아가는 것. 그래서 내가 잘 살고, 다함께 잘 살고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이러한 규범을 주셨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 비결은 내몸처럼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남을 형제라 여기고 도우며 살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겉옷에 술을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듯 그렇게 주님 뜻 대로 산다면 누구라도 함께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이기심을 주님앞에 내려 놓는 시간. 내가 도와야할 형제들을 깨닫고 기도하는 시간 갖자.
02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네가 혹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릴지니
03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무릇 형제의 잃은 아무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0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서 그것을 일으킬지니라
0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
06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0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가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08 네가 새 집을 건축할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 흐른 죄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0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11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12 입는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Title: 이웃 사랑의 실천
Key verse
0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서 그것을 일으킬지니라
Message
오늘 말씀은 어제와 더불어 이제 우리의 삶의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말씀을 주신다.
네 형제의 소유를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다시 형제에게 가져다 주라는 말씀이다.
내거 아니니깐 상관없다 하고 못 본 척 하지 말고, 내일처럼 생각하고 기억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나귀든 의복이든, 잃은 무엇이던지 네가 얻거든 못 본 체하지 말며, 반드시 도와서 일으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내것만 챙기는 나의 이기심에 하나님께서 네 형제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자.
여자는 남자의 옷을,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지 말라고 하셨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고 하신다. 원래의 모습을 바꾸고 섞는 일은 우상숭배와도 같다. 별 것 아닌 일 처럼 보이나 교묘하게 우리를 속이고, 우리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창조 본연의 모습을 사랑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지식으로 혹은 교만으로 혹은 잘못된 신념을 섞어 바꾸는 일은 위험할 수 있음을 경고하신다.
어미와 새를 함께 취하지 말고, 어미를 놓아주라고 말씀하신다. 이것 역시 생태학적으로 우리가 함께 서로 자연과 잘 살기 위해 어미를 놓아주라는 말씀이 아닐런지, 새집을 지을 때, 사람이 떨어지지 않도록 난간을 만들어 다치치 않도록 주의하란 말씀도 그렇다.
하나님은 하나하나 작은 것까지 가르쳐 주신다. 비록 그 말씀은 온전히 이해할 수 없어도, 우리를 위해 주신 말씀이심을 깨닫는다. 내가 잘 사는 것만 아니라, 내가 속한 사회,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맞게 살아가는 것. 그래서 내가 잘 살고, 다함께 잘 살고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이러한 규범을 주셨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 비결은 내몸처럼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남을 형제라 여기고 도우며 살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겉옷에 술을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듯 그렇게 주님 뜻 대로 산다면 누구라도 함께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이기심을 주님앞에 내려 놓는 시간. 내가 도와야할 형제들을 깨닫고 기도하는 시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