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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0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03 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니
0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0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지니라
0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0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0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09 모세가 레위 제사장들로 더불어 온 이스라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 오늘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Title: 마음의 돌판에 말씀을 명백히 기록하라
Key verse
0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Message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말씀 하신 이 모든 말씀을 지키라고 명령하신다.
요단강을 건너 그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고 말씀하신다.
석회를 바르는 이유는 글씨가 더 잘 보이게 새기기 위함일 것이다.
그리고 그 돌은 다듬지 않은 돌로, 단을 쌓아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신다.
돌단에 철기를 대지 말고, 다듬지 않은 돌로 단을 쌓으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바램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 앞에 예배하고, 그 앞에서 즐거워 하는 것임을 새삼 다시 깨닫게 하여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돌에 새기라고 재차 말씀하신다. 내 마음의 돌판에 단단히 새기고, 기록하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기록해야함은 바로 주님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오늘날 주신 성경 말씀을 통해 언제든지 주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마음판에 새겨서 항상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그 삶을 통해 주님과 항상 가까워지고, 주님안에서 즐거워 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큐티를 하는 이유가 부담이나 습관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정말로 사랑해서 마음에 새기는 그런 말씀 묵상이 되어야함을 느낀다. 내게 주신 말씀으로 내가 주님께 복종하며, 정말로 내가 복을 누리는 삶이 됨을 깨닫고, 기쁨이 되기를 소망한다. 게을러졌던 시편 잠언 묵상하기와, 성경 말씀 필사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0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03 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니
0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0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지니라
0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0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0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09 모세가 레위 제사장들로 더불어 온 이스라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 오늘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Title: 마음의 돌판에 말씀을 명백히 기록하라
Key verse
0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Message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말씀 하신 이 모든 말씀을 지키라고 명령하신다.
요단강을 건너 그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고 말씀하신다.
석회를 바르는 이유는 글씨가 더 잘 보이게 새기기 위함일 것이다.
그리고 그 돌은 다듬지 않은 돌로, 단을 쌓아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신다.
돌단에 철기를 대지 말고, 다듬지 않은 돌로 단을 쌓으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바램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 앞에 예배하고, 그 앞에서 즐거워 하는 것임을 새삼 다시 깨닫게 하여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돌에 새기라고 재차 말씀하신다. 내 마음의 돌판에 단단히 새기고, 기록하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기록해야함은 바로 주님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오늘날 주신 성경 말씀을 통해 언제든지 주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마음판에 새겨서 항상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그 삶을 통해 주님과 항상 가까워지고, 주님안에서 즐거워 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큐티를 하는 이유가 부담이나 습관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정말로 사랑해서 마음에 새기는 그런 말씀 묵상이 되어야함을 느낀다. 내게 주신 말씀으로 내가 주님께 복종하며, 정말로 내가 복을 누리는 삶이 됨을 깨닫고, 기쁨이 되기를 소망한다. 게을러졌던 시편 잠언 묵상하기와, 성경 말씀 필사를 다시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