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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는지라
0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그와 그 모든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0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붙이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04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라
05 그 모든 성읍에 높은 성벽이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06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들을 진멸하되 각 성읍의 남녀와 유아를 진멸하였으나
07 오직 모든 육축과 그 성읍들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08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편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취하였으니
09 (헤르몬 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칭하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칭하였느니라)
10 우리의 취한 것은 평원의 모든 성읍과 길르앗 온 땅과 바산의 온 땅 곧 옥의 나라 바산의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니라
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 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지금 오히려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장이 아홉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니라)
Title: 요단 강 이편의 땅
Key verses
0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그와 그 모든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0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붙이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08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편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취하였으니
Message
이제 헤스본을 지나 바사의 왕이 나와서 대적하여 섰다.
이제 이스라엘은 다시금 전쟁하여 그들과 싸워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두려워 말아라 내가 그 땅을 네 손에 붙였으니 시혼에게 한 것 같이 그에게 행할 것이라.
하나님은 이번 전쟁도 싸워 이길 것을 미리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나가서 싸웠고, 비록 성읍이 높고 쉽지 않았지만,
그들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진멸하여 그 땅을 차지하였다.
이제 그들은 헤스본과 더불어 바산의 땅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원래 계획된 가나안 땅보다 덤으로 땅을 더 차지하게 되었다.
그것도 매우 비옥한 땅을 얻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전에 계획된 가나안땅과 더불어 요단강 동편의 땅을 이들에게 주셨다.
순종하며 나아갈 때 때론 생각지도 못한 덤을 더불어 받을 수 있다.
요단 강 이편의 땅은 바로 예상치도 못한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하지만 기억해야할 것은 그들이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로부터 예상치 못한 것을 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의 삶의 불평과 불만이 아닌 감사와 순종이 넘칠 때,
내가 예상하는 것 이상의 복을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기를 소원한다.
0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그와 그 모든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0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붙이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04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라
05 그 모든 성읍에 높은 성벽이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06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들을 진멸하되 각 성읍의 남녀와 유아를 진멸하였으나
07 오직 모든 육축과 그 성읍들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08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편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취하였으니
09 (헤르몬 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칭하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칭하였느니라)
10 우리의 취한 것은 평원의 모든 성읍과 길르앗 온 땅과 바산의 온 땅 곧 옥의 나라 바산의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니라
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 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지금 오히려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장이 아홉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니라)
Title: 요단 강 이편의 땅
Key verses
0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그와 그 모든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0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붙이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08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편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취하였으니
Message
이제 헤스본을 지나 바사의 왕이 나와서 대적하여 섰다.
이제 이스라엘은 다시금 전쟁하여 그들과 싸워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두려워 말아라 내가 그 땅을 네 손에 붙였으니 시혼에게 한 것 같이 그에게 행할 것이라.
하나님은 이번 전쟁도 싸워 이길 것을 미리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나가서 싸웠고, 비록 성읍이 높고 쉽지 않았지만,
그들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진멸하여 그 땅을 차지하였다.
이제 그들은 헤스본과 더불어 바산의 땅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원래 계획된 가나안 땅보다 덤으로 땅을 더 차지하게 되었다.
그것도 매우 비옥한 땅을 얻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전에 계획된 가나안땅과 더불어 요단강 동편의 땅을 이들에게 주셨다.
순종하며 나아갈 때 때론 생각지도 못한 덤을 더불어 받을 수 있다.
요단 강 이편의 땅은 바로 예상치도 못한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하지만 기억해야할 것은 그들이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로부터 예상치 못한 것을 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의 삶의 불평과 불만이 아닌 감사와 순종이 넘칠 때,
내가 예상하는 것 이상의 복을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