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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02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0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04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05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 곧 백성의 두령이 모이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함께한 때에로다
06 르우벤은 살고 죽지 아니하고 그 인수가 적지 않기를 원하도다
07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로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Title: 모세의 마지막 축복의 유언
Key verse
0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Message
모세가 이제 죽기 직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축복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반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 불같은 율법이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고, 그 오른손으로 율법을 주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세는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모세는 깨닫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그의 죽음앞에서 백성들에게 강조하며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말씀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앞에 그리고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
그분 발 아래 앉자 주의 말씀을 받고, 듣는 일은 어쩌면 가장 귀한 축복일지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러한 축복을 사랑받은 존재임을 일깨워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직접 내려오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가운데 말씀으로 임하셨음을 기억한다.
오늘 말씀 앞에 잠잠히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을 받는 그런 시간이 되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자, 예배때, 그리고 성경공부 시간에
나의 마음을 다잡고, 주님의 발 아래, 즐거이 말씀을 받는 시간이 되자.
02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0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04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05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 곧 백성의 두령이 모이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함께한 때에로다
06 르우벤은 살고 죽지 아니하고 그 인수가 적지 않기를 원하도다
07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로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Title: 모세의 마지막 축복의 유언
Key verse
0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Message
모세가 이제 죽기 직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축복의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반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 불같은 율법이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고, 그 오른손으로 율법을 주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세는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모세는 깨닫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그의 죽음앞에서 백성들에게 강조하며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말씀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앞에 그리고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
그분 발 아래 앉자 주의 말씀을 받고, 듣는 일은 어쩌면 가장 귀한 축복일지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러한 축복을 사랑받은 존재임을 일깨워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직접 내려오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가운데 말씀으로 임하셨음을 기억한다.
오늘 말씀 앞에 잠잠히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을 받는 그런 시간이 되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자, 예배때, 그리고 성경공부 시간에
나의 마음을 다잡고, 주님의 발 아래, 즐거이 말씀을 받는 시간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