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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 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23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방과 남방을 얻을지로다
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Title: 나는 행복자
Key verse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Message
모세가 열두지파에 대한 축복으로 하나하나 복을 전하기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이스라엘 백성을 여수룬이라 부르며, 하나님 같은 분이 없음을 이야기한다.
여수룬, 어제 목사님 말씀대로, 의로운 자란 뜻이란 여수룬은 바로 이스라엘, 그리고 나를 부르시는 말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이제 하나님 앞에 의로운자가 된 나.
정말로 하나님 같은 분이 없다고 고백해야함을 깨닫는다. 나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의 처소가 된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거하는 곳, 나의 처소는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 영원한 팔이 내 아래 있다고 말씀하신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그 영원하신 두팔로 안으시며, 나를 지키시는 그분의 팔 아래 잠잠히 거하기를 소원해본다.
내가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 안전히 거하며, 필요한 양식을 공급받으며, 내 샘이 하늘에서 이슬로 늘 넘침을 기억하자. 나는 정말로 하늘아래 행복한 사람. 행복자이며, 바로 이같은 구원을 받은 백성이 없었음을 기억하자. 오늘 정말 하나님 앞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백하며, 그동안 나의 불만들을 회개하며, 진정 감사를 올려드리는 시간을 갖아야겠다.
23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방과 남방을 얻을지로다
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Title: 나는 행복자
Key verse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Message
모세가 열두지파에 대한 축복으로 하나하나 복을 전하기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이스라엘 백성을 여수룬이라 부르며, 하나님 같은 분이 없음을 이야기한다.
여수룬, 어제 목사님 말씀대로, 의로운 자란 뜻이란 여수룬은 바로 이스라엘, 그리고 나를 부르시는 말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이제 하나님 앞에 의로운자가 된 나.
정말로 하나님 같은 분이 없다고 고백해야함을 깨닫는다. 나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의 처소가 된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거하는 곳, 나의 처소는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 영원한 팔이 내 아래 있다고 말씀하신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그 영원하신 두팔로 안으시며, 나를 지키시는 그분의 팔 아래 잠잠히 거하기를 소원해본다.
내가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 안전히 거하며, 필요한 양식을 공급받으며, 내 샘이 하늘에서 이슬로 늘 넘침을 기억하자. 나는 정말로 하늘아래 행복한 사람. 행복자이며, 바로 이같은 구원을 받은 백성이 없었음을 기억하자. 오늘 정말 하나님 앞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백하며, 그동안 나의 불만들을 회개하며, 진정 감사를 올려드리는 시간을 갖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