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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0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0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04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05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06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07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0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0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Title: 하나님과 세운 언약
Key verse
0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Message
모세는 다시 한번 호렙 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그들의 열조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던 그 거룩한 순간을 기억하며,
그것이 오직 열조와 세우신 언약이 아니라 오늘날 살아 있는 우리와 세우신 것이다.
그렇다 성경을 읽으며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신 이야기라고 오해하는데,
내가 하나님을 만난 거룩한 순간에 그 언약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그들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나, 다른 우상을 섬기는 자를 미워하심을 가르쳐주신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절대로 깨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그 언약을 잊어버려 징계를 받아도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신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그 언약의 귀중함을 깨닫게 해주신다.
약속에 땅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한번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닫고,
그 축복의 땅보다 더 소중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오늘날 이시대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무나 가볍게 사용됨이 절대 묵과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하지않고 경홀히 여기는 자를 절대 죄없다 하시지 않음을
진지하게 기억해야할 것이다.
십계명의 시작음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언약과 약속과 맹세는 사랑으로 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복을 먼저 얻기 위해서도 아니고, 죽을까봐 두려워 협박당해서도 아니며,
이들은 하나님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깊이 느꼈을 것이며,
너무나 두려운 분임과 동시에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 세대 뿐 아니라 나의 자손들까지 오직 주님만 따르기로 뜻을 정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라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 임을 기억하자.
사랑이 없으면 계명은 짐과 멍에가 되고 만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중에 사랑없는 율법에 멍에에 스스로 빠지고 말았다.
주님은 먼저 그들을 사랑하시며 찾아오셨고, 그들에게 사랑을 요구하신다.
사랑한다면 어쩌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하 처사이다.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의 말씀을 너무나 사모하고 있는가?
아니면 주님의 복과 능력과 보호만 바라고 있는가?
주님을 진정 깊이 사모하기를 기도한다.
0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0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04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05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06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07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0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0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Title: 하나님과 세운 언약
Key verse
0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Message
모세는 다시 한번 호렙 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그들의 열조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던 그 거룩한 순간을 기억하며,
그것이 오직 열조와 세우신 언약이 아니라 오늘날 살아 있는 우리와 세우신 것이다.
그렇다 성경을 읽으며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신 이야기라고 오해하는데,
내가 하나님을 만난 거룩한 순간에 그 언약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그들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나, 다른 우상을 섬기는 자를 미워하심을 가르쳐주신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절대로 깨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그 언약을 잊어버려 징계를 받아도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신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그 언약의 귀중함을 깨닫게 해주신다.
약속에 땅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한번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닫고,
그 축복의 땅보다 더 소중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오늘날 이시대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무나 가볍게 사용됨이 절대 묵과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하지않고 경홀히 여기는 자를 절대 죄없다 하시지 않음을
진지하게 기억해야할 것이다.
십계명의 시작음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언약과 약속과 맹세는 사랑으로 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복을 먼저 얻기 위해서도 아니고, 죽을까봐 두려워 협박당해서도 아니며,
이들은 하나님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깊이 느꼈을 것이며,
너무나 두려운 분임과 동시에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 세대 뿐 아니라 나의 자손들까지 오직 주님만 따르기로 뜻을 정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라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 임을 기억하자.
사랑이 없으면 계명은 짐과 멍에가 되고 만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중에 사랑없는 율법에 멍에에 스스로 빠지고 말았다.
주님은 먼저 그들을 사랑하시며 찾아오셨고, 그들에게 사랑을 요구하신다.
사랑한다면 어쩌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하 처사이다.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의 말씀을 너무나 사모하고 있는가?
아니면 주님의 복과 능력과 보호만 바라고 있는가?
주님을 진정 깊이 사모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