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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0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0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0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0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0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0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0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0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Title: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Key verse
0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0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Message
모세는 애굽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그 은혜뿐 아니라,
사십 년 동안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있다.
나를 낮추시며, 나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
알기 위하여 하나님은 훈련의 광야 시간을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나를 낮추시며,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함은,
바로 만나를 통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나로 알게 하려 하심이다.
광야의 생활을 통해, 하나님은 철저히 그들의 삶의 중심이,
육체의 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있게 훈련하셨다.
주리고 목마르더라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삶을 위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길을 주시고, 그 길로 인도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십년 동안 의복이 해하거나 발이 부르거나 하지 않게 하셨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그들을 항상 지키셨기에
그들의 오랜 훈련의 기간에 부족함이 없게 하신 것이다.
그들에게 꼭 필요한 훈련의 기간은 바로 아버지의 마음이다.
사람이 아들에게 징계하듯이 하나님은 그렇게 징계하셨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항상 광야 생활만 있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로 기르시면서,
동시에 옥토와 같은 땅으로 인도하셔서 배불리 먹이시는 분이시다.
훈련을 통해 세상 가운데 구별된 자로 서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그의 백성으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목적이 광야 생활에서 징계가 아니고, 그 훈련을 통해
성숙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땅에 들여 보내는 것임을 기억해야한다.
그래서 광야의 시간에 나는 불평할 수 가 없다.
그 광야의 시간이 너무나 내게 필요한 순간이며,
그 순간 순간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오히려 너무 큰 축복임을 깨달아야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너무나 완벽한 계획아래,
그 모든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를 단련 시키신다.
때로는 시험을 당하고, 낮춤을 당하고, 징계를 받으나,
그 훈련의 모든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하기 위함 이심을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여 축복의 비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시험의 광야 시간 가운데서, 항상 부족함이 없이 공급하셨던,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해야할 것이다.
0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0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0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0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0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0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0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0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Title: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Key verse
0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0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Message
모세는 애굽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그 은혜뿐 아니라,
사십 년 동안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있다.
나를 낮추시며, 나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
알기 위하여 하나님은 훈련의 광야 시간을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나를 낮추시며,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함은,
바로 만나를 통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나로 알게 하려 하심이다.
광야의 생활을 통해, 하나님은 철저히 그들의 삶의 중심이,
육체의 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있게 훈련하셨다.
주리고 목마르더라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삶을 위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길을 주시고, 그 길로 인도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십년 동안 의복이 해하거나 발이 부르거나 하지 않게 하셨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그들을 항상 지키셨기에
그들의 오랜 훈련의 기간에 부족함이 없게 하신 것이다.
그들에게 꼭 필요한 훈련의 기간은 바로 아버지의 마음이다.
사람이 아들에게 징계하듯이 하나님은 그렇게 징계하셨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항상 광야 생활만 있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로 기르시면서,
동시에 옥토와 같은 땅으로 인도하셔서 배불리 먹이시는 분이시다.
훈련을 통해 세상 가운데 구별된 자로 서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그의 백성으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목적이 광야 생활에서 징계가 아니고, 그 훈련을 통해
성숙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땅에 들여 보내는 것임을 기억해야한다.
그래서 광야의 시간에 나는 불평할 수 가 없다.
그 광야의 시간이 너무나 내게 필요한 순간이며,
그 순간 순간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오히려 너무 큰 축복임을 깨달아야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너무나 완벽한 계획아래,
그 모든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를 단련 시키신다.
때로는 시험을 당하고, 낮춤을 당하고, 징계를 받으나,
그 훈련의 모든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하기 위함 이심을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여 축복의 비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시험의 광야 시간 가운데서, 항상 부족함이 없이 공급하셨던,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