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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Title: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Key verse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Message
하나님은 인간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릴지 모두 알고 계셨으리라.
비록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전에 모세를 통해 중요한 신명기 말씀을 주셨음에도,
유대인들은 그것을 이마에 손목에 묶어 두어도 결국 잊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이다.
고난과 곤경 가운데 있을 때에, 아마도 깊이 주님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배불리 먹고, 아름다운 집에 거하며,
금과 은이 증식되며, 소유가 다 풍부해 질 때에,
과연 그때에 하나님을 기억할 것인가?
그 때 사람의 마음은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 내가 한 거지 내 힘과 능으로 이루어낸 것이야라고 자신을 자랑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이 어리석음과 교만에 대해 모두 아셨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축복의 비밀을 전달하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죽을 수 밖에 없던 내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생명을 얻었으며,
은혜를 값없이 받았다는 사실을 때론 얼마나 잊고 살아가는가?
정말 죄의 노예로 종살이 할 수 밖에 없던 내가,
주님의 구원하심으로 자유함을 입었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천국을 맛보는 삶을 얻었는데,
나는 내가 잘나서 그리 된 거라 자꾸만 잊어버리고 착각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계속 우리에게 기억하라고 끊임없이 일러주신다.
내 힘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음을 말이다.
오직 내가 한 것은 하나님께 붙어있기로 한 결정 그 하나 뿐이다.
그 선택 때문에 하나님은 내게 모든 은혜와 축복을 주셨다.
내가 궁핍할 때나, 풍부할때나 하나님을 의지함은 바로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축복의 비밀은 내가 언제든지 항상 주님을 기억함이다.
그래서 내가 평안할 때던지 힘든 순간이던지 항상 감사함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는 삶임을 기억한다.
마음으로 진정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려야한다.
힘든 때라고 감사를 잊고, 불평에 사로잡힌 나를 회개하고,
어떤 순간이든 주님을 의지하기로 다짐한다.
12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Title: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Key verse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Message
하나님은 인간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릴지 모두 알고 계셨으리라.
비록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전에 모세를 통해 중요한 신명기 말씀을 주셨음에도,
유대인들은 그것을 이마에 손목에 묶어 두어도 결국 잊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이다.
고난과 곤경 가운데 있을 때에, 아마도 깊이 주님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배불리 먹고, 아름다운 집에 거하며,
금과 은이 증식되며, 소유가 다 풍부해 질 때에,
과연 그때에 하나님을 기억할 것인가?
그 때 사람의 마음은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 내가 한 거지 내 힘과 능으로 이루어낸 것이야라고 자신을 자랑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이 어리석음과 교만에 대해 모두 아셨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축복의 비밀을 전달하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죽을 수 밖에 없던 내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생명을 얻었으며,
은혜를 값없이 받았다는 사실을 때론 얼마나 잊고 살아가는가?
정말 죄의 노예로 종살이 할 수 밖에 없던 내가,
주님의 구원하심으로 자유함을 입었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천국을 맛보는 삶을 얻었는데,
나는 내가 잘나서 그리 된 거라 자꾸만 잊어버리고 착각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계속 우리에게 기억하라고 끊임없이 일러주신다.
내 힘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음을 말이다.
오직 내가 한 것은 하나님께 붙어있기로 한 결정 그 하나 뿐이다.
그 선택 때문에 하나님은 내게 모든 은혜와 축복을 주셨다.
내가 궁핍할 때나, 풍부할때나 하나님을 의지함은 바로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축복의 비밀은 내가 언제든지 항상 주님을 기억함이다.
그래서 내가 평안할 때던지 힘든 순간이던지 항상 감사함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는 삶임을 기억한다.
마음으로 진정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려야한다.
힘든 때라고 감사를 잊고, 불평에 사로잡힌 나를 회개하고,
어떤 순간이든 주님을 의지하기로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