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선생이 되지 말라
0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0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禦拒)하며
0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0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0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0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0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0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 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 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Title: 말에 실수가 없는 자
Key verse
0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0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Message
누구 어떤 사람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정말 말의 실수가 없는 사람은 없다. 만약에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온전한 사람이라 평가받을 것이다. 그래서 능희 온 몸에 굴레를 씌우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몸. 특히 우리 혀에 재갈을 먹이고, 굴레를 씌우고, 우리가 혀로 인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씀하신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은 혀가 작지만 마치 작은 키로 배가 운행 하듯이,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지 바로 작은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비유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말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기도, 그리고 죽이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래서 혀를 길들이고 조심해야하나, 허나 혀를 길들이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그많큼 우리가 혀로 실수하기가 너무나 쉬운 일임을 깨닫게 하신다.
우리가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또 사람을 저주한다면 그것은 마땅치 않다고 말씀하신다. 어찌 한입으로 찬송과 저주를 할 수 있는가? 한입으로 찬양과 가쉽을 할 수 있는가, 한입으로 감사와 불평을 함께 할 수 있는가? 나의 삶은 마치 예배시간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또 많은 시간 나의 말속에 뼈가 가시가 있지는 않았는가 반성해본다.
야고보서를 묵상하면서 너무나 실천적인 말씀들에 감사하면서도 고치기가 어려운지 깨닫는다. 혀를 길들일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독이 가득하다 하셨다.
그만큼 내가 내힘으로 내 맘대로 말한다면 그것은 결국 독이 가득한 말이 될 것이다. 항상 이야기 하기전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함을 깨닫는다. 그래서 말에 걸려 넘어지고, 독이 되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할 것이다.
가정에서 남편에게 하는 말들과 교회에서 지체들과 이야기할 때 내가 한입으로 주님을 찬송하면서 또 다른 말을 하지 않도록 말을 줄이고, 더 주의 하는 삶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오늘 성령님께 말의 실수함과 헛된 말들에 대해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고, 깨닫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0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0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禦拒)하며
0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0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0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0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0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0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 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 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Title: 말에 실수가 없는 자
Key verse
0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0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Message
누구 어떤 사람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정말 말의 실수가 없는 사람은 없다. 만약에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온전한 사람이라 평가받을 것이다. 그래서 능희 온 몸에 굴레를 씌우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몸. 특히 우리 혀에 재갈을 먹이고, 굴레를 씌우고, 우리가 혀로 인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씀하신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은 혀가 작지만 마치 작은 키로 배가 운행 하듯이,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지 바로 작은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비유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말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기도, 그리고 죽이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래서 혀를 길들이고 조심해야하나, 허나 혀를 길들이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그많큼 우리가 혀로 실수하기가 너무나 쉬운 일임을 깨닫게 하신다.
우리가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또 사람을 저주한다면 그것은 마땅치 않다고 말씀하신다. 어찌 한입으로 찬송과 저주를 할 수 있는가? 한입으로 찬양과 가쉽을 할 수 있는가, 한입으로 감사와 불평을 함께 할 수 있는가? 나의 삶은 마치 예배시간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또 많은 시간 나의 말속에 뼈가 가시가 있지는 않았는가 반성해본다.
야고보서를 묵상하면서 너무나 실천적인 말씀들에 감사하면서도 고치기가 어려운지 깨닫는다. 혀를 길들일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독이 가득하다 하셨다.
그만큼 내가 내힘으로 내 맘대로 말한다면 그것은 결국 독이 가득한 말이 될 것이다. 항상 이야기 하기전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함을 깨닫는다. 그래서 말에 걸려 넘어지고, 독이 되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할 것이다.
가정에서 남편에게 하는 말들과 교회에서 지체들과 이야기할 때 내가 한입으로 주님을 찬송하면서 또 다른 말을 하지 않도록 말을 줄이고, 더 주의 하는 삶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오늘 성령님께 말의 실수함과 헛된 말들에 대해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고, 깨닫는 시간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