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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0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0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0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0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0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0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0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0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Title: 바울의 사명
Key verse
0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Message
바울은 결론적으로 자신의 사명을 밝힌다.
그의 사명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바로 너희 이방을 위해 갇힐 정도로 열심히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
그 일을 하나님께서 바울을 위해 예비하셨고,
그 것을 계시로 바울에게 그 비밀을 알리사, 깨닫게 하시고,
이제 이방인들로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알리고,
지체로, 후사로 함께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본인, 바울은 바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로 자청하였고,
열심히 그 일을 감당하였다는 사실이다.
바울은 바로 이 비밀. 하나님께서 영원부터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이 일.
그 바울의 사명을 밝히며, 이제 우리가 그 사명을 받아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니, 이제 더이상 자신의 환란을 위해 낙심치 말라고 겪려한다.
바울은 누구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깨달았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작은 나에게,
라고 자신은 겸손히 말하고 있다.
그렇게 낮아져서,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알았던 그는,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계시하신 그 사명이 무었인지 역시 분명히 알았다.
그리고 그 사명은 영원 이전 부터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시려고 준비하신 예정된 일이다.
그리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담대히 나아가기 위해 만나는 환란에 대해,
그는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게 주어진 분명한 길을 보며 당당하게 나아갈 때 그 중간에 작은 일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요즘 주시는 예베소서를 통해 나는,
내가 어떤 자였는가 돌아본다.
진노의 자녀, 예수님과 원수 되었던 자,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던 내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아주 특별한 특권을 받았으며,
나에게 준비하신 영원전부터 있어온 날 향한 예정된 일.
바로 주님의 경륜을 영광스런 일들을 이루어 드리는 일.
그 것이 바로 내가 이 땅 가운데 바울처럼 담대히 해야할 일이다.
이일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별력과 지혜로 깨닫기를 기도한다.
Application
최근 일어난 일. 고민하는 일에 대해서 분명한 하나님의 계시를 구하는 기도.
0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0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0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0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0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0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0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0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Title: 바울의 사명
Key verse
0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Message
바울은 결론적으로 자신의 사명을 밝힌다.
그의 사명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바로 너희 이방을 위해 갇힐 정도로 열심히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
그 일을 하나님께서 바울을 위해 예비하셨고,
그 것을 계시로 바울에게 그 비밀을 알리사, 깨닫게 하시고,
이제 이방인들로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알리고,
지체로, 후사로 함께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본인, 바울은 바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로 자청하였고,
열심히 그 일을 감당하였다는 사실이다.
바울은 바로 이 비밀. 하나님께서 영원부터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이 일.
그 바울의 사명을 밝히며, 이제 우리가 그 사명을 받아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니, 이제 더이상 자신의 환란을 위해 낙심치 말라고 겪려한다.
바울은 누구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깨달았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작은 나에게,
라고 자신은 겸손히 말하고 있다.
그렇게 낮아져서,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알았던 그는,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계시하신 그 사명이 무었인지 역시 분명히 알았다.
그리고 그 사명은 영원 이전 부터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시려고 준비하신 예정된 일이다.
그리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담대히 나아가기 위해 만나는 환란에 대해,
그는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게 주어진 분명한 길을 보며 당당하게 나아갈 때 그 중간에 작은 일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요즘 주시는 예베소서를 통해 나는,
내가 어떤 자였는가 돌아본다.
진노의 자녀, 예수님과 원수 되었던 자,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던 내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아주 특별한 특권을 받았으며,
나에게 준비하신 영원전부터 있어온 날 향한 예정된 일.
바로 주님의 경륜을 영광스런 일들을 이루어 드리는 일.
그 것이 바로 내가 이 땅 가운데 바울처럼 담대히 해야할 일이다.
이일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별력과 지혜로 깨닫기를 기도한다.
Application
최근 일어난 일. 고민하는 일에 대해서 분명한 하나님의 계시를 구하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