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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11 블레셋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도 짐승 떼 곧 수양 칠천칠백과 수염소 칠천칠백을 드렸더라
12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채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13 유다 각 성에 역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한 군사를 두었으니
14 군사의 수효가 그 족속대로 이러하니라 유다에 속한 천부장 중에는 아드나가 으뜸이 되어 큰 용사 삼십만을 거느렸고
15 그 다음은 장관 여호하난이니 이십팔만을 거느렸고
16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을 거느렸고
17 베냐민에 속한 자 중에 큰 용사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자 이십만을 거느렸고
18 그 다음은 여호사밧이라 싸움을 예비한 자 십팔만을 거느렸으니
19 이는 다 왕을 섬기는 자요 이 외에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에 왕이 군사를 두었더라
Title: 두려워하는자 vs 두렵게하는자
Key verse
10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16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을 거느렸고
Message
여호사밧왕이 말씀안에 바로 서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였더니,
그 아버지 아사왕의 믿음이 흔들려서 열국을 두려워하였던 것과 반대로,
이제 유다 사면 열국이 여호사밧을 두려워하며 그와 화친하고자 예물을 가지고 온다.
마치 다윗 시대에, 솔로몬 시대에 많은 주변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며 친히 예물을 가지고 찾아왔던 것처럼,
세상은 두려운 존재에게 먼저 찾아가 화평을 구하는 것이 이치인 것이다.
아사왕처럼 두려워하여 먼저 성전의 금과 은을 내어줄 것인가,
아니면 여호사밧처럼 오직 여호와를 바라며, 그들이 찾아오게 만들 것인가?
그 문제는 결국 내가 누구를 의지하는 가에 대한 질문의 답이 될 것이다.
나를 의지하고 내주변 상황에 억눌리고, 그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보지 못하면,
나는 두려움에 떨며 눈치만 보는 인생이 되고 말 것이다.
다윗과, 솔로몬과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온마음으로 찾았고, 그분을 마음에 중심에 놓았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형통하게하셨고, 주변국들 가운데 강성한 나라로 만드셨다.
그리고 스스로 주님께 나오는 용맹한 군사들과 동역자들을 함께 하게하신다.
내삶에서 주님을 중심에 모셔드리고,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는 삶을 살 때,
이모든 축복과 형통함이 있음을 깨닫고,
보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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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예배를 위해 기도하기.
11 블레셋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도 짐승 떼 곧 수양 칠천칠백과 수염소 칠천칠백을 드렸더라
12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채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13 유다 각 성에 역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한 군사를 두었으니
14 군사의 수효가 그 족속대로 이러하니라 유다에 속한 천부장 중에는 아드나가 으뜸이 되어 큰 용사 삼십만을 거느렸고
15 그 다음은 장관 여호하난이니 이십팔만을 거느렸고
16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을 거느렸고
17 베냐민에 속한 자 중에 큰 용사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자 이십만을 거느렸고
18 그 다음은 여호사밧이라 싸움을 예비한 자 십팔만을 거느렸으니
19 이는 다 왕을 섬기는 자요 이 외에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에 왕이 군사를 두었더라
Title: 두려워하는자 vs 두렵게하는자
Key verse
10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16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을 거느렸고
Message
여호사밧왕이 말씀안에 바로 서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였더니,
그 아버지 아사왕의 믿음이 흔들려서 열국을 두려워하였던 것과 반대로,
이제 유다 사면 열국이 여호사밧을 두려워하며 그와 화친하고자 예물을 가지고 온다.
마치 다윗 시대에, 솔로몬 시대에 많은 주변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며 친히 예물을 가지고 찾아왔던 것처럼,
세상은 두려운 존재에게 먼저 찾아가 화평을 구하는 것이 이치인 것이다.
아사왕처럼 두려워하여 먼저 성전의 금과 은을 내어줄 것인가,
아니면 여호사밧처럼 오직 여호와를 바라며, 그들이 찾아오게 만들 것인가?
그 문제는 결국 내가 누구를 의지하는 가에 대한 질문의 답이 될 것이다.
나를 의지하고 내주변 상황에 억눌리고, 그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보지 못하면,
나는 두려움에 떨며 눈치만 보는 인생이 되고 말 것이다.
다윗과, 솔로몬과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온마음으로 찾았고, 그분을 마음에 중심에 놓았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형통하게하셨고, 주변국들 가운데 강성한 나라로 만드셨다.
그리고 스스로 주님께 나오는 용맹한 군사들과 동역자들을 함께 하게하신다.
내삶에서 주님을 중심에 모셔드리고,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는 삶을 살 때,
이모든 축복과 형통함이 있음을 깨닫고,
보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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