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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02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각각 그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영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03 또 자기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조석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04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0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06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 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07 삼월에 쌓기를 시작하여 칠월에 마친지라
08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더미를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니라
Title : 히스기야의 먼저된 헌신
Key verse
03 또 자기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조석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04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Message
아름다운 예배의 회복으로 다시금 영혼의 기쁨을 누린 무리들은,
이제 많은 지역으로 나아가 처소에서 많은 우상들을 부수고,
그들의 삶에 예배를 회복시킨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을 때,
그 삶은 변화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이제 가만히 잊지 않았다.
그들의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변화된 삶을 살았다.
히스기야는 이러한 백성들의 변화의 힘은
바로 예배의 힘이라 믿었고,
하나님께 앞으로 이와 같은 예배를 지속적으로 드리기 위해서,
그는 제사장들의 반차를 제정비하고 직무를 수행토록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위해서 많은 재정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자신이 먼저 자신의 재산중에 먼저 얼마를 정해,
번제를 위해 쓰이게 하였고, 제사장에게 주어서 율법을 힘쓰게 한다.
그는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았고,
이제 그 일을 위해 왕이였지만 자신의 재산까지 내어주며,
레위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예배가 잘 회복되도록 힘쓴다.
아마도 유다의 이 시기는 마치 지금과 같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시기가 아니였을까
하지만 히스기야의 자발적인 헌신은 마치 작은 불꽃처럼
많은 백성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들 역시 헌신하도록 만들었다.
그들 모두는 자신의 십일조를 자발적으로 가져왔는데,
그 곡식들을 쌓기가 3월에 시작하여 7월에 끝날 정도로 많은 양이였다고 한다.
얼마나 놀랍고 풍성한 나눔과 헌신인가?
비록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주님을 깊이 사모한다면, 자신의 것을 당연하게 내어 놓을 수 있었던 이들처럼,
나역시 12월 나눔의 축복이 필요한 시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내주변에 이웃을 돕고,
많은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돕고,
작지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기쁨과 정성스런 마음으로 준비해야겠다.
02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각각 그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영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03 또 자기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조석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04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0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06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 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07 삼월에 쌓기를 시작하여 칠월에 마친지라
08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더미를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니라
Title : 히스기야의 먼저된 헌신
Key verse
03 또 자기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조석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04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Message
아름다운 예배의 회복으로 다시금 영혼의 기쁨을 누린 무리들은,
이제 많은 지역으로 나아가 처소에서 많은 우상들을 부수고,
그들의 삶에 예배를 회복시킨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을 때,
그 삶은 변화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이제 가만히 잊지 않았다.
그들의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변화된 삶을 살았다.
히스기야는 이러한 백성들의 변화의 힘은
바로 예배의 힘이라 믿었고,
하나님께 앞으로 이와 같은 예배를 지속적으로 드리기 위해서,
그는 제사장들의 반차를 제정비하고 직무를 수행토록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위해서 많은 재정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자신이 먼저 자신의 재산중에 먼저 얼마를 정해,
번제를 위해 쓰이게 하였고, 제사장에게 주어서 율법을 힘쓰게 한다.
그는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았고,
이제 그 일을 위해 왕이였지만 자신의 재산까지 내어주며,
레위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예배가 잘 회복되도록 힘쓴다.
아마도 유다의 이 시기는 마치 지금과 같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시기가 아니였을까
하지만 히스기야의 자발적인 헌신은 마치 작은 불꽃처럼
많은 백성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들 역시 헌신하도록 만들었다.
그들 모두는 자신의 십일조를 자발적으로 가져왔는데,
그 곡식들을 쌓기가 3월에 시작하여 7월에 끝날 정도로 많은 양이였다고 한다.
얼마나 놀랍고 풍성한 나눔과 헌신인가?
비록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주님을 깊이 사모한다면, 자신의 것을 당연하게 내어 놓을 수 있었던 이들처럼,
나역시 12월 나눔의 축복이 필요한 시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내주변에 이웃을 돕고,
많은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돕고,
작지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기쁨과 정성스런 마음으로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