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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뇨
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2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이 흩으리로다
2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應得)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Title: 거짓을 신뢰함의 결과
Key verse
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應得)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Message
구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과장이 심하신게 아닌가 생각들때가 있다.
그러한 과장됨은 바로 그만큼 하나님께서 악을 미워하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믿었던, 바로 너의 친구 삼았던 이들,
그들이 어떻게 되었느냐 말씀하신다.
그들이 배신하고, 오히려 고통을 줄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내가 믿었던 사람들,
다른 것들에게 뒤통수 당할 일이 온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내 삶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순간들은,
되집어되 보건데 많았다.
남들의 말들을 믿고, 쓸데 없는 미신에 마음이 쏠리고,
그런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하다 말씀하시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마음을 쏟는 그 어떤 행위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배신이며, 악한 것이다.
악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오늘의 경고를 하신다.
쉽게 재미로 보는 요상한 것들, 사특한 말들에 귀을 기울이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거짓을 신뢰하는 일이며,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그분이 원하시지 않는 것들을 하지 않기를 원한다.
생각없이 무심결에, 재미로, 혹은 아무 의심없이라는 것들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나 정결해지겠느냐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안타깝고 아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얼마나 깨져야 니가 깨닫고, 돌아오겠니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정결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2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이 흩으리로다
2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應得)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Title: 거짓을 신뢰함의 결과
Key verse
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應得)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Message
구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과장이 심하신게 아닌가 생각들때가 있다.
그러한 과장됨은 바로 그만큼 하나님께서 악을 미워하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믿었던, 바로 너의 친구 삼았던 이들,
그들이 어떻게 되었느냐 말씀하신다.
그들이 배신하고, 오히려 고통을 줄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내가 믿었던 사람들,
다른 것들에게 뒤통수 당할 일이 온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내 삶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순간들은,
되집어되 보건데 많았다.
남들의 말들을 믿고, 쓸데 없는 미신에 마음이 쏠리고,
그런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하다 말씀하시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마음을 쏟는 그 어떤 행위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배신이며, 악한 것이다.
악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오늘의 경고를 하신다.
쉽게 재미로 보는 요상한 것들, 사특한 말들에 귀을 기울이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거짓을 신뢰하는 일이며,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그분이 원하시지 않는 것들을 하지 않기를 원한다.
생각없이 무심결에, 재미로, 혹은 아무 의심없이라는 것들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나 정결해지겠느냐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안타깝고 아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얼마나 깨져야 니가 깨닫고, 돌아오겠니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정결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