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09 이 성에 거주하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운 갈대아 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의 생명은 노략한 것 같이 얻으리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얼굴을 이 성으로 향함은 복을 위함이 아니요 화를 위함이라 이 성이 바벨론 왕의 손에 붙임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을 불로 사르리라
11 유다 왕의 집에 대한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1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13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골짜기와 평원 반석의 거민아 보라 너희가 말하기를 누가 내려와서 우리를 치리요 누가 우리의 거처에 들어오리요 하거니와 나는 네 대적이라
14 내가 너희 행위대로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사경을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Title: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Key verse
0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09 이 성에 거주하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운 갈대아 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의 생명은 노략한 것 같이 얻으리라
Message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유다 백성들에게 경고하신다.
이제 밖으로는 바벨론이 쳐들어오고 있다.
예레미아를 통해서 무수한 예언의 메세지를 통해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듣지 않았고, 이제 와서 하나님께서 그래도 자신들을 도와주시시 않을까 기대한다.
그들은 기도하면 용서하시고, 다시 도와주시는 하나님은 무수히 경험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여전히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며,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려고 한다.
그러는 유다 백성들에게 마지막으로 이제 너희에게 두가지 선택이 있는데,
그 성을 나가 나의 화를 피하면 살 것이요.
끝까지 고집스레 자신의 생각을 믿고 성안에 거한다면 죽는다고 말씀하신다.
누가 내려와서 우리를 치리요? 누가 우리 거처에 들어오리요? 하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바벨론이 아니라 바로 내가 네 대적이다.
네 행위대로 벌하려고 지금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사랑 많으심을 알고 있던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경고와 심판의 메세지를 가벼이 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고, 자기 편의대로 주님을 섬겼다.
언제든 주님이 필요할 때 기도하고, 자신의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멋대로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이제 너희 편이 아니고, 너의 대적이다.
너희 죄악을 벌하려 바벨론의 칼로 쳐들어 오고 계신다고 말이다.
나역시 주님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내 편의대로 행동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주님은 나의 마음의 중심, 생각을 감찰하시며,
나의 행위대로 벌하시는 그러한 때가 온다.
지금이라도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주님을 경외하지 못한 태도들을 회개해야한다.
주님은 결코 만만한 분이 아니시다. 끊이 없이 사랑하시지만,
내 멋대로 주님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한다면 주님도 상처 받으신다.
끝까지 고집스런 나에게 이제 생명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내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살길이라고 말씀하여주신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안전하다 믿어던 성에 거주한 사람들은 모두 죽었으며,
이제라도 항복하고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살려주셨다.
하나님은 끝까지 기회를 주셨다.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끝까지 말씀해주신다.
그런데도 무시하고 내 멋대로 행동한다면,
그에 따른 벌과 댓가는 분명한 것이다.
09 이 성에 거주하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운 갈대아 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의 생명은 노략한 것 같이 얻으리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얼굴을 이 성으로 향함은 복을 위함이 아니요 화를 위함이라 이 성이 바벨론 왕의 손에 붙임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을 불로 사르리라
11 유다 왕의 집에 대한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1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13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골짜기와 평원 반석의 거민아 보라 너희가 말하기를 누가 내려와서 우리를 치리요 누가 우리의 거처에 들어오리요 하거니와 나는 네 대적이라
14 내가 너희 행위대로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사경을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Title: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Key verse
0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09 이 성에 거주하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운 갈대아 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의 생명은 노략한 것 같이 얻으리라
Message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유다 백성들에게 경고하신다.
이제 밖으로는 바벨론이 쳐들어오고 있다.
예레미아를 통해서 무수한 예언의 메세지를 통해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듣지 않았고, 이제 와서 하나님께서 그래도 자신들을 도와주시시 않을까 기대한다.
그들은 기도하면 용서하시고, 다시 도와주시는 하나님은 무수히 경험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여전히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며,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려고 한다.
그러는 유다 백성들에게 마지막으로 이제 너희에게 두가지 선택이 있는데,
그 성을 나가 나의 화를 피하면 살 것이요.
끝까지 고집스레 자신의 생각을 믿고 성안에 거한다면 죽는다고 말씀하신다.
누가 내려와서 우리를 치리요? 누가 우리 거처에 들어오리요? 하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바벨론이 아니라 바로 내가 네 대적이다.
네 행위대로 벌하려고 지금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사랑 많으심을 알고 있던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경고와 심판의 메세지를 가벼이 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고, 자기 편의대로 주님을 섬겼다.
언제든 주님이 필요할 때 기도하고, 자신의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멋대로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이제 너희 편이 아니고, 너의 대적이다.
너희 죄악을 벌하려 바벨론의 칼로 쳐들어 오고 계신다고 말이다.
나역시 주님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내 편의대로 행동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주님은 나의 마음의 중심, 생각을 감찰하시며,
나의 행위대로 벌하시는 그러한 때가 온다.
지금이라도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주님을 경외하지 못한 태도들을 회개해야한다.
주님은 결코 만만한 분이 아니시다. 끊이 없이 사랑하시지만,
내 멋대로 주님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한다면 주님도 상처 받으신다.
끝까지 고집스런 나에게 이제 생명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내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살길이라고 말씀하여주신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안전하다 믿어던 성에 거주한 사람들은 모두 죽었으며,
이제라도 항복하고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살려주셨다.
하나님은 끝까지 기회를 주셨다.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끝까지 말씀해주신다.
그런데도 무시하고 내 멋대로 행동한다면,
그에 따른 벌과 댓가는 분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