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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서 이를 선언하여
02 이르기를 다윗의 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0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04 너희가 참으로 이 말을 준행하면 다윗의 위에 앉을 왕들과 신하들과 백성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집 문으로 들어오게 되리라마는
05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로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무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06 나 여호와가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꼭대기 같으나 내가 정녕히 너로 광야와 거민이 없는 성을 만들 것이라
07 내가 너 파멸할 자를 준비하리니 그들이 각기 손에 병기를 가지고 네 아름다운 백향목을 찍어 불에 던지리라
08 여러 나라 사람이 이 성으로 지나며 피차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 큰 성에 이같이 행함은 어찜인고 하겠고
09 대답하기는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연고라 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Title: 공평과 정의의 실현
Key verse
0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Message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유다 백성이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회복 시켜 주실지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와 신앙심만을 강조하지 않으셨다.
유다 사회가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너희 안에 공평과 정의를 행하라고 하신다.
탈취 당하는 자를 압박하는 자에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이나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이같은 일을 행하면 무사히 평안하게 돌아오게 되지만,
또 이와 같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공의가 무너진 사회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이 일 역시 심판하시리라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인 인권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사회의 약자들을 돌아보시며, 그들을 기억하신다.
누구보다 하나님은 공의를 중요히 생각하시며,
공평과 정희를 너희 사회안에 실현해야한다고 말씀하신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이문제에 대해 관심이 적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오직 영혼의 문제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의 문제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그들을 위해 기도만 할 뿐 아니라 할 수 있는한 실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유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은 그들은 지키지 않았고,
결국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 끌려가, 이방인으로, 고아로, 과부로 살았다.
그들이 압제했던 위치에서 압제 당하는 위치로 탈바꿈된 것이다.
그전에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들었었더라면
그러한 고통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남편과 함께 오늘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이웃을 좀더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지,
함께 의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02 이르기를 다윗의 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0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04 너희가 참으로 이 말을 준행하면 다윗의 위에 앉을 왕들과 신하들과 백성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집 문으로 들어오게 되리라마는
05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로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무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06 나 여호와가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꼭대기 같으나 내가 정녕히 너로 광야와 거민이 없는 성을 만들 것이라
07 내가 너 파멸할 자를 준비하리니 그들이 각기 손에 병기를 가지고 네 아름다운 백향목을 찍어 불에 던지리라
08 여러 나라 사람이 이 성으로 지나며 피차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 큰 성에 이같이 행함은 어찜인고 하겠고
09 대답하기는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연고라 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Title: 공평과 정의의 실현
Key verse
0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Message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유다 백성이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회복 시켜 주실지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와 신앙심만을 강조하지 않으셨다.
유다 사회가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너희 안에 공평과 정의를 행하라고 하신다.
탈취 당하는 자를 압박하는 자에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이나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이같은 일을 행하면 무사히 평안하게 돌아오게 되지만,
또 이와 같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공의가 무너진 사회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이 일 역시 심판하시리라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인 인권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사회의 약자들을 돌아보시며, 그들을 기억하신다.
누구보다 하나님은 공의를 중요히 생각하시며,
공평과 정희를 너희 사회안에 실현해야한다고 말씀하신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이문제에 대해 관심이 적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오직 영혼의 문제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의 문제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그들을 위해 기도만 할 뿐 아니라 할 수 있는한 실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유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은 그들은 지키지 않았고,
결국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 끌려가, 이방인으로, 고아로, 과부로 살았다.
그들이 압제했던 위치에서 압제 당하는 위치로 탈바꿈된 것이다.
그전에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들었었더라면
그러한 고통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남편과 함께 오늘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이웃을 좀더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지,
함께 의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