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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02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03 내가 내 양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0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0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0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07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08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방 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거하리라 하시니라
09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10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Title: 한 의로운 가지
Key verse
0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0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Message
비록 바벨론에 끌려가 재앙이 있을것이지만, 하나님은 회복의 메세지를 전달하여 주신다.
유다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나님의 양떼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유다 백성들을 잘 기르지 못한 목자들을 심판하시리라고 말씀하신다.
왕뿐 아니라, 종교 지도자들은 모두 타락하였고,
백성들에게 거짓과 잘못된 길로 인도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하였다.
이제 하나님은 그들이 더이상 하나님의 양떼에 목자로 임하시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하시겠다. 결단하신다.
우리의 리더를 위해 기도하라고 계속 말씀하신다.
거짓 선지자들과 잘못된 리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걷는다.
많은 크리스찬 리더들이 있으나, 세상의 공평과 공의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 때문에 세상은 더 어지러워지고, 잘못된 길로 행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악을 묵살하지 않으신다.
그들의 행위를 중하게 여기시며, 그 악을 기억하시고 심판하시겠다 말씀하신다.
그리고 많은 흩어진 양떼를 다시 모으며, 우리에 한데 모으실 것이며,
바로 백성들은 자기 땅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목자들을 다시 세우실 것이며,
그들의 양떼는 이제 다시는 놀라거나 축나거나 하지 않으리라 약속하신다.
그리고 어제까지 다윗의 혈통 가운데 왕이 없으리라 말씀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제 새로운 약속으로 그 약속을 이어가신다.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켜, 왕으로 세우신다는 말씀이다.
다윗에게 난 한 의로운 가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신다.
우리의 왕으로 세우시는 그분은 지혜롭게 공평과 정의를 세상 가운데 이루실 분이시며,
여호와 우리의 의라는 이름의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이 놀라운 축복의 말씀으로 약속을 새롭게 하신다.
그분은 절대로 유다 백성들에게 한 약속을 취소하지 않으셨다.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하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의 약속은 더 놀랍게 커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되었다.
여전히 계속되는 세상의 불의와 불공평 속에서,
하나님은 온전히 인간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공의를 실현하고자 하신다.
그리고 그날이 오면 진정한 평화와 구원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불의와 불공정의 시대에 어떻게 살 것 인가의 대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넋놓고 기다리기만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불의는 분명하게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며,
평화의 시대에 대한 희망의 메세지는,
바벨론에 속박되어 포로가 되어버린 유다 민족뿐 아니라,
이시대를 사는 우리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메세지일 것이다.
02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03 내가 내 양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0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0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0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07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08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방 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거하리라 하시니라
09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10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Title: 한 의로운 가지
Key verse
0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0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Message
비록 바벨론에 끌려가 재앙이 있을것이지만, 하나님은 회복의 메세지를 전달하여 주신다.
유다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나님의 양떼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유다 백성들을 잘 기르지 못한 목자들을 심판하시리라고 말씀하신다.
왕뿐 아니라, 종교 지도자들은 모두 타락하였고,
백성들에게 거짓과 잘못된 길로 인도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하였다.
이제 하나님은 그들이 더이상 하나님의 양떼에 목자로 임하시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하시겠다. 결단하신다.
우리의 리더를 위해 기도하라고 계속 말씀하신다.
거짓 선지자들과 잘못된 리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걷는다.
많은 크리스찬 리더들이 있으나, 세상의 공평과 공의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 때문에 세상은 더 어지러워지고, 잘못된 길로 행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악을 묵살하지 않으신다.
그들의 행위를 중하게 여기시며, 그 악을 기억하시고 심판하시겠다 말씀하신다.
그리고 많은 흩어진 양떼를 다시 모으며, 우리에 한데 모으실 것이며,
바로 백성들은 자기 땅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목자들을 다시 세우실 것이며,
그들의 양떼는 이제 다시는 놀라거나 축나거나 하지 않으리라 약속하신다.
그리고 어제까지 다윗의 혈통 가운데 왕이 없으리라 말씀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제 새로운 약속으로 그 약속을 이어가신다.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켜, 왕으로 세우신다는 말씀이다.
다윗에게 난 한 의로운 가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신다.
우리의 왕으로 세우시는 그분은 지혜롭게 공평과 정의를 세상 가운데 이루실 분이시며,
여호와 우리의 의라는 이름의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이 놀라운 축복의 말씀으로 약속을 새롭게 하신다.
그분은 절대로 유다 백성들에게 한 약속을 취소하지 않으셨다.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하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의 약속은 더 놀랍게 커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되었다.
여전히 계속되는 세상의 불의와 불공평 속에서,
하나님은 온전히 인간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공의를 실현하고자 하신다.
그리고 그날이 오면 진정한 평화와 구원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불의와 불공정의 시대에 어떻게 살 것 인가의 대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넋놓고 기다리기만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불의는 분명하게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며,
평화의 시대에 대한 희망의 메세지는,
바벨론에 속박되어 포로가 되어버린 유다 민족뿐 아니라,
이시대를 사는 우리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메세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