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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꺾어버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3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신다 하라
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하는 말을 하였음이라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17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칠월에 죽었더라
Title: 하나냐의 죽음
Key verse
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Message
하나냐가 예레미아의 목에서 멍에를 꺽어버리자,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임하신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과 굴욕의 순간에 하나님은 예레미아에게 직접 말씀하신다.
가만히 있지 말고, 가서 하나냐에게 전하라, 네가 나무 멍에를 쇠멍에로 바꾸었다.
그리고 이제 쇠 멍에로 바벨론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다시 분명하게 예언한다.
그리고 하나냐에게는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았음에도
일어나 백성을 거짓으로 믿게 하는 패여한 죄로 인해 곧 죽으리라 말씀하신다.
하나냐은 백성들이 듣기 좋은 말들을 당당하게 예언하였다.
그리고 마치 그는 쇼맨쉽을 좋아하였는지 겸손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자리에서 자신이 취하는 행동으로 하나님 말씀이라 거짓을 전한다.
하나냐가 의도적으로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일은 매우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하나라도 자기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도록 경계하고 또 조심해야할 일인데,
하나냐의 태도는 매우 자신만만하고 경솔하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매우 무섭게 죽음으로 임한다.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한 죄, 패역한 말을 한 죄는,
절대로 가볍지 않았고, 하나냐는 그로 인해 예언대로 7월에 죽었다.
큐티를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시간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내멋대로 짧은 시간에 쉽게 해석하고 결론 내린적이 많았던가?
선지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보낸적이 없는데,
니가 어찌 거짓을 말하여 패역한 말을 하였는가라고 심하게 질책하신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우쭐해져버려서, 가볍게 쉽게,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오히려 하나님 계획에 반대하는 잘못된 말들을 하지는 않았는가?
나역시 많은 순간 거짓과 잘못된 말들을 내밷던 순간이 많았음에 회개해야한다.
하나님의 선지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산 하나냐를 보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달하는 일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지 다시금 깨닫는다.
오늘 금요 예배에서 말씀을 전달할 남편을 위해 중보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의 설교가 하나님 보시기에 예레미아처럼 정직한 전달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하나냐가 어떤 의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예언하였건,
그의 말을 들은 많은 백성들은, 그냥 지금 이대로 살아도 되는 구나,
안심하고, 여전히 하나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고 멋대로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던 결과이자 행동이였다.
그리고 그들을 거짓으로 인도한 하나냐의 죄는 너무 크기에 죽을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 나의 생각없는 말로 인해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가벼이 여기지 않으실 것이다.
리더로서 동역자로서, 하나냐와 같은 잘못을 저질르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이 깨어 기도로 준비하야여한다.
Application
금요 설교를 위한 중보기도.
교회, 국가의 리더들을 위한 기도.
13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신다 하라
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하는 말을 하였음이라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17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칠월에 죽었더라
Title: 하나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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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Message
하나냐가 예레미아의 목에서 멍에를 꺽어버리자,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임하신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과 굴욕의 순간에 하나님은 예레미아에게 직접 말씀하신다.
가만히 있지 말고, 가서 하나냐에게 전하라, 네가 나무 멍에를 쇠멍에로 바꾸었다.
그리고 이제 쇠 멍에로 바벨론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다시 분명하게 예언한다.
그리고 하나냐에게는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았음에도
일어나 백성을 거짓으로 믿게 하는 패여한 죄로 인해 곧 죽으리라 말씀하신다.
하나냐은 백성들이 듣기 좋은 말들을 당당하게 예언하였다.
그리고 마치 그는 쇼맨쉽을 좋아하였는지 겸손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자리에서 자신이 취하는 행동으로 하나님 말씀이라 거짓을 전한다.
하나냐가 의도적으로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일은 매우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하나라도 자기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도록 경계하고 또 조심해야할 일인데,
하나냐의 태도는 매우 자신만만하고 경솔하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매우 무섭게 죽음으로 임한다.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한 죄, 패역한 말을 한 죄는,
절대로 가볍지 않았고, 하나냐는 그로 인해 예언대로 7월에 죽었다.
큐티를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시간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내멋대로 짧은 시간에 쉽게 해석하고 결론 내린적이 많았던가?
선지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보낸적이 없는데,
니가 어찌 거짓을 말하여 패역한 말을 하였는가라고 심하게 질책하신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우쭐해져버려서, 가볍게 쉽게,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오히려 하나님 계획에 반대하는 잘못된 말들을 하지는 않았는가?
나역시 많은 순간 거짓과 잘못된 말들을 내밷던 순간이 많았음에 회개해야한다.
하나님의 선지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산 하나냐를 보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달하는 일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지 다시금 깨닫는다.
오늘 금요 예배에서 말씀을 전달할 남편을 위해 중보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의 설교가 하나님 보시기에 예레미아처럼 정직한 전달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하나냐가 어떤 의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예언하였건,
그의 말을 들은 많은 백성들은, 그냥 지금 이대로 살아도 되는 구나,
안심하고, 여전히 하나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고 멋대로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던 결과이자 행동이였다.
그리고 그들을 거짓으로 인도한 하나냐의 죄는 너무 크기에 죽을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 나의 생각없는 말로 인해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가벼이 여기지 않으실 것이다.
리더로서 동역자로서, 하나냐와 같은 잘못을 저질르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이 깨어 기도로 준비하야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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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설교를 위한 중보기도.
교회, 국가의 리더들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