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창상은 중하도다
13 네 송사를 변호할 자가 없고 네 상처를 싸맬 약이 없도다
14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허물이 크고 네 죄가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대적의 상하게 하는 그것으로 너를 상하게 하며 잔학한 자의 징계하는 그것으로 너를 징계함이어늘
15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뇨 네 고통이 낫지 못하리라 네 죄악의 큼과 죄의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무릇 너를 먹는 자는 먹히며 무릇 너를 치는 자는 다 포로가 되며 너를 탈취하는 자는 탈취를 당하며 무릇 너를 약탈하는 자는 내가 그로 약탈을 당하게 하리라
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포로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며
19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20 그 자손은 여전하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무릇 그를 압박하는 자는 내가 다 벌하리라
21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3 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4 나 여호와의 진노는 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Title: 치료하시는 하나님
Key verses
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21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Message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처가 크고 중하여 고통 가운데 있으나,
그것을 치료할 약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상처는 바로 우리 죄악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니,
그것을 상처로 인하여 부르짖어도, 그 상처를 고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죄가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죄가 상처를 낳았고, 그 상처는 갈수록 깊어만 간다.
그리고 불행히도 그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너무나 다행이도 하나님께서 직접 너의 상처를 낫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우리 죄 때문에 생겨난 상처를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처로 인하여 고통 받는 것을 즐기지 않으신다.
나로 성장하게 하시기 위해서 징계를 통한 상처를 친히 고쳐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원래의 모습으로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 말씀하여 주신다.
그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리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가운데 통치자 왕이 나올 것인데,
그분은 하나님께 가까이 대면하시며 하나님과 우리의 중재자 되신다.
바로 우리 예수 그리스도, 영원하신 주님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하신다.
나의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리라는 약속...
그리고 그약속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지키시며,
그러한 하나님을 우리는 언젠가 깨닫게 되리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나의 상처를 직접 고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회복시켜주신단.
육체의 상처뿐 아니라, 영과 혼의 상처들까지 하나님께서 만지신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이 나의 상처들을 온전히 치유하신다.
그리고 창조되어진 원래의 모습 그대로 회복시켜주신다.
치료하시며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가?
약속을 믿으며 그 믿음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는가?
낙심과 절망 가운데 일어나 걸을 수 있는가?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질문들이다.
Application
내 안의 상처들은 나의 죄악 때문에 깊어져갔다.
나의 상처들을 내어놓고 회개하며 주님께서 고쳐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하기.
13 네 송사를 변호할 자가 없고 네 상처를 싸맬 약이 없도다
14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허물이 크고 네 죄가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대적의 상하게 하는 그것으로 너를 상하게 하며 잔학한 자의 징계하는 그것으로 너를 징계함이어늘
15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뇨 네 고통이 낫지 못하리라 네 죄악의 큼과 죄의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무릇 너를 먹는 자는 먹히며 무릇 너를 치는 자는 다 포로가 되며 너를 탈취하는 자는 탈취를 당하며 무릇 너를 약탈하는 자는 내가 그로 약탈을 당하게 하리라
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포로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며
19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20 그 자손은 여전하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무릇 그를 압박하는 자는 내가 다 벌하리라
21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3 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4 나 여호와의 진노는 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Title: 치료하시는 하나님
Key verses
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21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Message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처가 크고 중하여 고통 가운데 있으나,
그것을 치료할 약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상처는 바로 우리 죄악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니,
그것을 상처로 인하여 부르짖어도, 그 상처를 고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죄가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죄가 상처를 낳았고, 그 상처는 갈수록 깊어만 간다.
그리고 불행히도 그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너무나 다행이도 하나님께서 직접 너의 상처를 낫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우리 죄 때문에 생겨난 상처를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처로 인하여 고통 받는 것을 즐기지 않으신다.
나로 성장하게 하시기 위해서 징계를 통한 상처를 친히 고쳐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원래의 모습으로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 말씀하여 주신다.
그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리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가운데 통치자 왕이 나올 것인데,
그분은 하나님께 가까이 대면하시며 하나님과 우리의 중재자 되신다.
바로 우리 예수 그리스도, 영원하신 주님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하신다.
나의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리라는 약속...
그리고 그약속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지키시며,
그러한 하나님을 우리는 언젠가 깨닫게 되리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나의 상처를 직접 고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회복시켜주신단.
육체의 상처뿐 아니라, 영과 혼의 상처들까지 하나님께서 만지신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이 나의 상처들을 온전히 치유하신다.
그리고 창조되어진 원래의 모습 그대로 회복시켜주신다.
치료하시며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가?
약속을 믿으며 그 믿음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는가?
낙심과 절망 가운데 일어나 걸을 수 있는가?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질문들이다.
Application
내 안의 상처들은 나의 죄악 때문에 깊어져갔다.
나의 상처들을 내어놓고 회개하며 주님께서 고쳐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