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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유다 왕 시드기야의 구년 시월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그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02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03 바벨론 왕의 모든 방백이 이르러 중문에 앉으니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르보와 환관장 살스김과 박사장 네르갈사레셀과 바벨론 왕의 기타 모든 방백들이었더라
04 유다 왕 시드기야와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길로 좇아 두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05 갈대아 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06 바벨론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목전에서 그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인을 죽였으며
0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08 갈대아 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09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바벨론으로 잡아 옮겼으며
10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Title: 예루살렘의 함락
Key verse
02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0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08 갈대아 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09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바벨론으로 잡아 옮겼으며
Message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것이 너무 먼 것 같아 보여도, 분명하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진다.
백성들과 시드기야 왕은 믿고 싶지 않았다.
그들은 분명하게 예레미아를 통해 말씀을 들었으나,
그 말씀을 받아드릴 수 없단 이유로 그 말씀을 듣지 않았다.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말씀을 듣지 않았던 그들은,
결국 바벨론에 포위되어 그들이 굳게 믿었던 예루살렘 성을 함락 당하고 만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어찌하여 우리 하나님이 저런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실까?
하나님의 임재가 계신 곳이 아닌가?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는 예루살렘 성전에만 계신 것이 아니다.
그들이 순종하지 않고, 우상숭배로 거룩하지 못할 때,
하나님은 그 성전을 떠나시고, 파괴하신다.
시드기야왕과 유다 백성들은, 그들에게는 분명히
많은 시간들이 주어졌었다.
그들이 돌이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을
예레미아서를 통해 우리는 깨닫는다.
하지만 그 충분한 시간에 예레미아를 미워하고 비웃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업신여긴다.
그들의 마음과 신념은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자, 분명하게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그들이 믿고 싶지 않다고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가 될지 알수 없으나 분명히 이루어진다.
오늘 예레미아서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시대에 종말의 때가 올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그것을 믿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나,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분명하게 주어진 시간이 있다.
그것을 어리석게 낭비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그 두가지 기로에 서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하루하루의 숙제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억학고,
반응하고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Application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내가 그냥 구찮다고 무시하는 것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지금부터 바꾸어 나가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운동하기. 건강한 규칙들을 만들기.
02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03 바벨론 왕의 모든 방백이 이르러 중문에 앉으니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르보와 환관장 살스김과 박사장 네르갈사레셀과 바벨론 왕의 기타 모든 방백들이었더라
04 유다 왕 시드기야와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길로 좇아 두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05 갈대아 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06 바벨론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목전에서 그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인을 죽였으며
0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08 갈대아 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09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바벨론으로 잡아 옮겼으며
10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Title: 예루살렘의 함락
Key verse
02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0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08 갈대아 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09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바벨론으로 잡아 옮겼으며
Message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것이 너무 먼 것 같아 보여도, 분명하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진다.
백성들과 시드기야 왕은 믿고 싶지 않았다.
그들은 분명하게 예레미아를 통해 말씀을 들었으나,
그 말씀을 받아드릴 수 없단 이유로 그 말씀을 듣지 않았다.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말씀을 듣지 않았던 그들은,
결국 바벨론에 포위되어 그들이 굳게 믿었던 예루살렘 성을 함락 당하고 만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어찌하여 우리 하나님이 저런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실까?
하나님의 임재가 계신 곳이 아닌가?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는 예루살렘 성전에만 계신 것이 아니다.
그들이 순종하지 않고, 우상숭배로 거룩하지 못할 때,
하나님은 그 성전을 떠나시고, 파괴하신다.
시드기야왕과 유다 백성들은, 그들에게는 분명히
많은 시간들이 주어졌었다.
그들이 돌이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을
예레미아서를 통해 우리는 깨닫는다.
하지만 그 충분한 시간에 예레미아를 미워하고 비웃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업신여긴다.
그들의 마음과 신념은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자, 분명하게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그들이 믿고 싶지 않다고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가 될지 알수 없으나 분명히 이루어진다.
오늘 예레미아서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시대에 종말의 때가 올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그것을 믿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나,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분명하게 주어진 시간이 있다.
그것을 어리석게 낭비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그 두가지 기로에 서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하루하루의 숙제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억학고,
반응하고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Application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내가 그냥 구찮다고 무시하는 것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지금부터 바꾸어 나가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운동하기. 건강한 규칙들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