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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 4 그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의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6 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7 그들이 용사같이 달리며 무사같이 성을 더위잡고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되 그 항오를 어기지 아니하며.... 8 피차에 부딪히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며 병기를 충돌하고 나아가나 상치 아니하며.... 9 성 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 집에 더위잡고 오르며 도적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11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Title
두려운 여호와의 날이 임박하였다.
Place/Person
유다 / 요엘
Key verse
11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Summary
1-11 두렵고 무서운 여호와의 날
Message
마지막 때에 모든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할 심판의 여호와의 날이 임박하였다고 예언한다. 곧 어둡고 캄캄한 날. 모든 빛이 그 빛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강한 군사들이 이르러 땅을 황무케하고, 불꽃이 그들의 길을 따른다. 백성들은 이러한 강한 군사들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창백해졌다. 심히 두려워 누가 이런 여호와의 날에 견디어 낼 수 있을까?라고 요엘 선지자는 예언한다. 이러한 심판의 날은 그시대가 아니라 지금 마지막 때를 향한 예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두렵고 무서운 심판의 날이 다가오는데 과연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우선은 하나님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거룩함음 지켜야 할 것이며.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가족들은 다행히 주님을 영접하였지만, 특별히 아버님, 교회는 나가시지만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시도록 도와야 할 것이고, 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사촌 동생들. 시댁 작은 아버지, 어머니, 사촌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우선은 가장 생각나는 친척들 부터 주님을 모시도록, 그리고 시할아버지까지 마지막 때가 이르기 전에 주님을 만나실 수 있도록 기도를 잊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바로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을 수 있는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려야겠다.
Application
두렵고 무서운 주님의 심판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은다면, 나는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할 지 분명해진다. 주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일들이 무엇인지 깨닫고, 게으르지 않게 미루지 말고 실천해야할 것이다. 비록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더라도 중보기도를 잊지 않는다.
Title
두려운 여호와의 날이 임박하였다.
Place/Person
유다 / 요엘
Key verse
11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Summary
1-11 두렵고 무서운 여호와의 날
Message
마지막 때에 모든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할 심판의 여호와의 날이 임박하였다고 예언한다. 곧 어둡고 캄캄한 날. 모든 빛이 그 빛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강한 군사들이 이르러 땅을 황무케하고, 불꽃이 그들의 길을 따른다. 백성들은 이러한 강한 군사들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창백해졌다. 심히 두려워 누가 이런 여호와의 날에 견디어 낼 수 있을까?라고 요엘 선지자는 예언한다. 이러한 심판의 날은 그시대가 아니라 지금 마지막 때를 향한 예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두렵고 무서운 심판의 날이 다가오는데 과연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우선은 하나님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거룩함음 지켜야 할 것이며.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가족들은 다행히 주님을 영접하였지만, 특별히 아버님, 교회는 나가시지만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시도록 도와야 할 것이고, 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사촌 동생들. 시댁 작은 아버지, 어머니, 사촌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우선은 가장 생각나는 친척들 부터 주님을 모시도록, 그리고 시할아버지까지 마지막 때가 이르기 전에 주님을 만나실 수 있도록 기도를 잊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바로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을 수 있는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려야겠다.
Application
두렵고 무서운 주님의 심판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은다면, 나는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할 지 분명해진다. 주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일들이 무엇인지 깨닫고, 게으르지 않게 미루지 말고 실천해야할 것이다. 비록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더라도 중보기도를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