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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0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0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0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0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0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0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0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0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Title: 진노의 대접과 의로운 심판
Key verse
0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0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0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Message
일곱 천사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진노의 일곱 대접을 세상에 쏟아낸다.
하나님은 절대로 단한번에 세상을 쓸어버리지 않으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절차가 있고, 기회가 있다.
일곱번의 천사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셨다.
그리고 이제 정말 마지막 재앙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번에도 일곱 천사가 진노의 대접을 한번에 쏟아붓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번에 한차레씩 진노의 대접을 쏟아낸다.
그리고 이제 땅의 사람들은 진정한 고통과 환난이 찾아온다.
피와 불로 고통 가운데 임하는데,
이것은 성도와 선지자들이 피를 흘렸으므로,
이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함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성도들의 수고과 순교를 잊지 않으신다.
그리고 그대로 갚아주신다. 그것은 바로 참되고 의로운 심판이다.
하나님의 공의가 이제 제대로 발휘되는 순간이다.
더이상 우리가 하나님께서 정의를 행하시지 않았다고 불평할 수 없는 순간이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하나님의 시간에 완벽하게 참되고 의로운 심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심판은 진정 우리에게는 더이상 무섭고 두려운 심판이 아니라,
그동안의 감내한 인내가 빛을 발하는 그런 공의로운 순간이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심판에 있지 않고 구원에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
하나씩 진노의 대접을 부으면서도 회개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있다.
그러나 인간들은 회개하고 영광을 돌리지 않고 끝까지 고집스레 자신을 지킨다.
그들에게는 수많은 기회가 마지막까지 있었는데 자신의 신념을 놓지 않았다.
이제 마지막에 정말 마지막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어리석게 자신을 믿는 바보가 되어 심판날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 가운데 거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보다 높으신 그분의 지혜와 공의앞에,
회개하고 영광을 올려드릴 것인가?
선택의 기회는 언제나 있었다 하지만 그 기회도 이제 마지막을 다가온다.
끝까지 아버지의 마음을 나몰라라 하는 자녀가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Application
콘서트를 위해 기도하기.
그리고 앞으로 진로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기.
0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0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0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0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0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0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0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0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Title: 진노의 대접과 의로운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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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0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0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Message
일곱 천사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진노의 일곱 대접을 세상에 쏟아낸다.
하나님은 절대로 단한번에 세상을 쓸어버리지 않으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절차가 있고, 기회가 있다.
일곱번의 천사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셨다.
그리고 이제 정말 마지막 재앙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번에도 일곱 천사가 진노의 대접을 한번에 쏟아붓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번에 한차레씩 진노의 대접을 쏟아낸다.
그리고 이제 땅의 사람들은 진정한 고통과 환난이 찾아온다.
피와 불로 고통 가운데 임하는데,
이것은 성도와 선지자들이 피를 흘렸으므로,
이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함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성도들의 수고과 순교를 잊지 않으신다.
그리고 그대로 갚아주신다. 그것은 바로 참되고 의로운 심판이다.
하나님의 공의가 이제 제대로 발휘되는 순간이다.
더이상 우리가 하나님께서 정의를 행하시지 않았다고 불평할 수 없는 순간이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하나님의 시간에 완벽하게 참되고 의로운 심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심판은 진정 우리에게는 더이상 무섭고 두려운 심판이 아니라,
그동안의 감내한 인내가 빛을 발하는 그런 공의로운 순간이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심판에 있지 않고 구원에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
하나씩 진노의 대접을 부으면서도 회개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있다.
그러나 인간들은 회개하고 영광을 돌리지 않고 끝까지 고집스레 자신을 지킨다.
그들에게는 수많은 기회가 마지막까지 있었는데 자신의 신념을 놓지 않았다.
이제 마지막에 정말 마지막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어리석게 자신을 믿는 바보가 되어 심판날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 가운데 거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보다 높으신 그분의 지혜와 공의앞에,
회개하고 영광을 올려드릴 것인가?
선택의 기회는 언제나 있었다 하지만 그 기회도 이제 마지막을 다가온다.
끝까지 아버지의 마음을 나몰라라 하는 자녀가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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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진로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