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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0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0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0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0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0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Title: 내 백성아
Key verse
0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Message
하나님의 심판은 시작되었다.
이제 불의한 일의 행위대 갑절이나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은 무너지고, 재앙으로 무너지게 되었다.
그와중에 하늘에서 음성이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라고 말씀하신다.
계시록에서 나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이나 재앙이 아니라 구원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때의 하나님의 진노를 오해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재앙이 아니라 구원이심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신 그 긍휼하심과 사랑을 깨달아,
그 마음과 눈으로 내 주변에 믿지 않은 이들을 사랑으로 바라보아야할 것이다.
그것이 믿는 자들이 지금 해야할 일이며,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사명을 받았다.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지키며 그분의 명령을 따른 것이 당연하다.
예수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을 기억하며, 내 삶 가운데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할 것이다.
0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0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0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0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0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Title: 내 백성아
Key verse
0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Message
하나님의 심판은 시작되었다.
이제 불의한 일의 행위대 갑절이나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은 무너지고, 재앙으로 무너지게 되었다.
그와중에 하늘에서 음성이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라고 말씀하신다.
계시록에서 나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이나 재앙이 아니라 구원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때의 하나님의 진노를 오해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재앙이 아니라 구원이심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신 그 긍휼하심과 사랑을 깨달아,
그 마음과 눈으로 내 주변에 믿지 않은 이들을 사랑으로 바라보아야할 것이다.
그것이 믿는 자들이 지금 해야할 일이며,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사명을 받았다.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지키며 그분의 명령을 따른 것이 당연하다.
예수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을 기억하며, 내 삶 가운데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