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0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0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0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0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0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0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0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0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Title: 말씀으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
Key verse
0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0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0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Message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마음이 분주하고 지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심은 이렇게 정신없이 오시는 분이 아니셨다.
주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온 만물을 창조하셨고,
그 안의 생명을 가지고 각 사람을 빛추는 빛으로 오신 분이시다.
그러나 우리가 어두움의 거함으로 주님을 몰라뵈다가,
빛으로 내 마음 가운데 비추셨고, 그로 인해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거하시는 예수님께서 이제 우리 가운데 계시며,
예수님으로 인하여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졌다.
세상은 주님을 몰라봤지만, 주님은 우리 가운데 먼저 임하셨다는 사실이다.
나의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난 자들만이 주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야 하지 않는가?
주님의 오심으로 세상은 이전과 완전히 변하였고,
하늘의 영과, 땅에는 평화가 임하였음을 믿는가?
내 마음속에 주님의 오심으로 인하여 참된 평화와 온전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길 기도한다.
0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0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0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0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0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0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0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0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Title: 말씀으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
Key verse
0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0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0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Message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마음이 분주하고 지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심은 이렇게 정신없이 오시는 분이 아니셨다.
주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온 만물을 창조하셨고,
그 안의 생명을 가지고 각 사람을 빛추는 빛으로 오신 분이시다.
그러나 우리가 어두움의 거함으로 주님을 몰라뵈다가,
빛으로 내 마음 가운데 비추셨고, 그로 인해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거하시는 예수님께서 이제 우리 가운데 계시며,
예수님으로 인하여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졌다.
세상은 주님을 몰라봤지만, 주님은 우리 가운데 먼저 임하셨다는 사실이다.
나의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난 자들만이 주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야 하지 않는가?
주님의 오심으로 세상은 이전과 완전히 변하였고,
하늘의 영과, 땅에는 평화가 임하였음을 믿는가?
내 마음속에 주님의 오심으로 인하여 참된 평화와 온전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