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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 쳤느니라
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Title: 예수님은 누구신가?
Key verse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Message
요한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분은 바로 위에서 오신 분이며, 하늘에서 오신 분,
그래서 만물 위에 계시며, 만물을 통치 하시는 분.
하나님께서 한없는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그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그 손에 주신 분.
그러나 그의 증거를 받는 이, 바로 나는,
하나님께서 참되다 인치심을 받았고,
그 아들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었다.
주님은 만물위에 계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리고 그런 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 곁에 계셨고,
무엇보다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셨단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예수님은 어떤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귀한 분이다.
그리고 그분을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께 참되다 인치심을 받고, 영생을 얻었다.
이제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어떤 것이 나를 두렵게 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많은 순간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산다.
하늘에서 오신 분을 잊어버리고 땅의 일을 생각한다.
과연 가능할까? 할 수 있을까? 주저하고 두려워하며,
포기하고 자포자기하는 나.
그러나 그분이 함께 하시므로 이제 내 삶은 달라졌다.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서, 영생으로,
예수님의 함께하심으로 나는 참된다는 삶을 살게 되었다.
이제 그분과 함께 땅에 일에 너무 목숨 걸지 말고,
하늘의 일들을 보기를 소원한다.
영생을 얻었으니, 가장 귀한 것을 얻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진노 가운데 모르는 이들에게 그것을 전해야함을 기억하자.
Application.
두려움과 나태함을 극복하고, 주님께 도우심을 구하기.
진노를 모르는 이들을 위해 중보로 기도하기.
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 쳤느니라
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Title: 예수님은 누구신가?
Key verse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Message
요한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분은 바로 위에서 오신 분이며, 하늘에서 오신 분,
그래서 만물 위에 계시며, 만물을 통치 하시는 분.
하나님께서 한없는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그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그 손에 주신 분.
그러나 그의 증거를 받는 이, 바로 나는,
하나님께서 참되다 인치심을 받았고,
그 아들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었다.
주님은 만물위에 계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리고 그런 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 곁에 계셨고,
무엇보다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셨단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예수님은 어떤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귀한 분이다.
그리고 그분을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께 참되다 인치심을 받고, 영생을 얻었다.
이제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어떤 것이 나를 두렵게 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많은 순간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산다.
하늘에서 오신 분을 잊어버리고 땅의 일을 생각한다.
과연 가능할까? 할 수 있을까? 주저하고 두려워하며,
포기하고 자포자기하는 나.
그러나 그분이 함께 하시므로 이제 내 삶은 달라졌다.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서, 영생으로,
예수님의 함께하심으로 나는 참된다는 삶을 살게 되었다.
이제 그분과 함께 땅에 일에 너무 목숨 걸지 말고,
하늘의 일들을 보기를 소원한다.
영생을 얻었으니, 가장 귀한 것을 얻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진노 가운데 모르는 이들에게 그것을 전해야함을 기억하자.
Application.
두려움과 나태함을 극복하고, 주님께 도우심을 구하기.
진노를 모르는 이들을 위해 중보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