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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제목: 양의 문
중심구절: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우리는 양이며 예수님은 목자시다.
그리고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신다.
양의 문을 통해 들어갈 때, 구원을 받고, 꼴을 얻는데.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예수님과 대비되는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하신다.
도둑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라고 정의하신다.
멸망과 생명의 문 어떤 문으로 들어가야할까?
우리는 분명하게 양의 문이신 예수님께로 가야할 것이다.
문지기는 그 문을 열어놓고, 양의 이름을 가각 불러 인도하신다고 말씀히신다.
양의 이름을 모두 아시고 친히 불러 인도하신다.
양의 문은 결국 내가 가야할 본향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신다.
양의 문, 내 집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먹고 마시며, 생명과 풍성함을 더하게 하신다.
양의 문이신 예수님을 믿는가? 어서 그 분으로 들어가 생명을 누리고 풍성함을 더하는 하루가 되자.
말씀을 통해 양의 문으로 들어가자. 주님안에 거할 때 양은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우리에게 양의 문으로 오신 예수님께 감사하자.
우리를 죽이려는 도적과 강도들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양의 문으로 인도하시는 주님만 바라보자.